Published: February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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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고탑스타 김잰이랑 알페서추~ 잰이랑 온세상 사람 다 엮는 스까페서추~

김잰이 ㄹㄹ슈퍼스타임 데뷔는 걸그룹으로 했는데 데뷔하자마자 존나잘되고 1년에 건물 하나씩 살 정도로 터짐 그렇게 한 7~8년 활동 하다 해체하고 솔로앨범 냈는데 또 존나 잘됨 한국에서만?ㄴㄴ 우주최고탑스탄데?? 완전 지구 들썩이게 잘됨

잰이 데뷔 18살에 한걸로 치자.. 그래서 우주최고탑스타 되고도 스물다섯여섯쯤 된걸로.. 암튼 그런 김잰이 데뷔때부터 좋아하던 알페서 있음 그판에서 젤 유명한 금손임 그건 당연히 추~ 오래 있었으니까 거의 머 렞으알페서들이면 다 알 정도임

근데 이게 너무 오랫동안 원탑 금손인 사람이라 절대 존재를 몰라야 될 잰이도.. 추를.. 안다..

추가 연성한걸 아는건 아니고 그냥 잰이 자기 이름 트위터에 써치하면 추 닉넴이랑 같이 잡혀서 대충 아는거겠지 잰페스 교과서 추.. 머 이런식으로 잡혀서 아는정도.. 잰이는 알페스가 먼지두 몰라.. 그냥 닉넴만 아는정도로 안다 홈마신가? 그런홈마 없는데 정도로만..

암튼 추 잰이 옆에 스쳐지나가는 사람까지 다 엮는 미친스까페스 일인자임 잰이 음방 출연 하면 그날 같이 출연한 걸그룹 여솔 다 추가 엮어서 주접 떠는거임 근데 그게 또 그럴듯해서 사람들 다 녹아든다..

추 트이타에서 잰이 뫄뫄한테 대기실에서 보자고 눈빛 보내는거 맞지?ㅠㅠ 이러면서 주접떠는데 잰이 그냥 피디 싸인 볼라고 옆에 쳐다본거고 잰이는 그 뫄뫄 알지도 못하는거임 슈퍼스타 김잰이가 모든 출연진들 어케 다 알아요🤷‍♀️🤷‍♀️🤷‍♀️

근데 추 오프 뛴 적 한번도 없음 그래서 추 실제로 본 사람도 없음 왜냐면 추 배우거든요.. 유명한 배우는 아니고 그냥 가끔 어디서 불러주면 가서 찍음 자기가 발로 뛰어서 오디션 보는 것도 아님 얼천이라 예전에 돌린 프로필 보고 추 캐스팅해주고 뭐 그런거임

잰페서로 사는게 넘 재밌는 추라서 가끔 조단역 정도로 기억에 안 남는 연기하고 사는거임.. 추 원래 집 잘 살아서 굳이 다른 일 더 안해도 되는거라고 칩시다 암튼 그러다가 어느날 슈스잰 영화판에도 진출하는데 그 영화에 추도 캐스팅됨 추은 알바생이고 머 잰이역할이 추한테 갑질하고

그런 작은 역할로.. 추 첨엔 주연 누군지도 모르고 출연한다고 오키오키 했다가 잰인거 알고 난리남.. 잰이가 자기가 잰페서 추인거 당연히 모르겠지만 괜히 찔려서 촬영날 개뚝딱대겠지 하필 드라마도 아니고 영화라 하루종일 그씬 하나 찍음.. 하루종일 잰이랑 촬영해야된단소리...

암튼 잰이도 드라마에 까메오로 출연했던 거 말고 영화는 첨이고 또 주연이라 어색스;;한 상태임 10년 가까이 불 들어오는 카메라 뚫어지게 쳐다보는 인생 살았는데 카메라 쳐다보지말라고 하니까 ng 존나 내고 슈스잰이라 촬영장에서 누가 혼내거나 하진 않는데

스탭들 표정 보면 분위기 어떤지 당연히 아니까 존나 힘듦.. 자기때문에 다 고생하는 것 같고 멍충이같은 자기가 넘 싫고.. 머 그렇겠지 암튼 그러다가 추랑 잰이랑 붙는 씬 찍겠지 잰이 어디 카페에 있다가 실수한 알바생 추한테 빡쳐서 물 뿌리고 진상짓 하는 머 그런 씬임

근데 잰이 추 보자마자 존나 반하겠지 그래서 자꾸 카메라 쳐다보던 잰이 그날은 슛 들어가도 절대 카메라 안봄 추만 쳐다보니까~ 대신 인성좆창캐릭으로 연기해야되는데 추한테 물 뿌리고 소리지르는게 너무 힘들겠다.. 추 넘나 잰이취향이거든 ㅠㅠ

추는 촬영장 가기 전까지 존나 긴장했다가 현장 가서는 그냥 덤덤하게 촬영할듯 잰이가 물 뿌리는거 잘 못하고 자꾸 우물쭈물 하다가 톡 자기 가슴팍에다 뿌리고 그러니까 괜찮으니까 얼굴에 확 뿌리라고 잰이 손 겹쳐잡고 자기 얼굴에 뿌리는 시늉 하고 막 그러겠지 잰이는 또 설레고..

여차저차 대충 촬영 끝나고 고생하셨슴다~~ 짝짝 하고 집에 갔는데 잰이는 추 생각 계속 났으면 좋겠다 추는 촬영 끝나고나서야 시바ㅠㅠ 김잰이 존예 실물미쳤도랏ㅠㅠ 내가 이러려고 배우했다 지스야 장하다ㅠㅠ 하면서 주접추로 돌아오겠고

암튼 이제 영화 개봉해서 잰이영화 당연히 천만 찍고 난리가 남 근데 이 영화 보고 온 잰페서들 가만히 있겠냐고 당연히 영화에 나온 모든 여성 캐릭터랑 엮는다 근데 그 중에 잰이한테 물 맞는 존예짱예 알바생역할도 껴있음 잰페서들 저사람 잠깐 스쳐지나가는 역할인데

얼굴로 잰이랑 서사 다 만들었네 어쩌네하면서 주접떠는데 잰페서 주접킹 금손황제 추는 알바생역할이랑 엮는건 이상하게 잠잠한거임.. 잰페서들 추님도 편식하는게 다 있네.. 이상하네 저 알바생 존나 예쁜데.. 이상하다.. 싶지만 걍 그런갑다 하면서 자기들끼리 온갖 주접 다 떤다

잰페서들 주접 끝을 모르고 달리다가 알바생x잰이 코인이 떡상함.. 이유는 그냥 추 얼굴 넘 예쁘니까.. 그래서 밖으로도 소문나고 커뮤니티에도 올라오고 해서 알바생x잰이 엮는 알페서들 많아짐 추는 그날을 기점으로 잰페스 계정 뜸해지겠지 왜 나랑 잰이 엮는거야 미친 알페서들아ㅠㅠ!!

싶은데 이미 잰페서들 알잰 최고맛집이네 뭐네 하면서 2~30초 정도 되는 영상 나노단위로 앓고 글 찐다.. 추 존나 짜증나는데 뭐라고 할 수도 없음 잰페서들 그렇게 아무거나 주워먹는거 다 추가 그렇게 만든 판이라서.. 암튼 추 계정은 그대로 있는데 알잰 잠잠해질때까지 잰페스 쉰다..

근데 화력이 줄어들 생각을 안함.. 거기다 잰페서들 자꾸 추한테 추님.. 탈페스하시나요ㅜㅜ 추님이 쓴 알잰 보고싶은데ㅠㅠ 왜안하시나요ㅠㅠ 킹갓엠퍼러어쩌고저쩌고추님의 알잰 보고싶습니다ㅠㅠ 하면서 구걸하는 디엠 보내서 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음.. 자기도 잰페스 하고싶기도 하고..

그래서 일단 알잰 연성해줌 알바생(추..)을 개쓰레기로 연성하는데 잰페스들 추 돌아왔다고 축제 벌어졌고 쓰렉추캐릭도 좋다고 허버허버 처먹는거임.. 오히려 추 캐릭 나쁜인간으로 먹는 잰페서들 더 늘어나고 추는 미치겠음 알잰짤 보는것만 해도 마음 불편한데 잰페스 판에서 꽤 파이 커져서..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잰인데.. 잰이 알페스 뭔지도 잘 모르다가 어느 외퀴가 보낸 알잰짤 보고 헉 이게머야?! 하면서 추랑 자기 엮는거 찾아보게됨.. 잰이는 추 조아하니까.. 트이타 계정까지 만들어서 알잰 주접 연성 훔쳐봄 그러다 잰페서들 하루가 멀다하고 추님 언제오실까ㅠㅠ 개쩌는추님 ㅠㅠ

하는거 보고 헉, 추님 알잰도 보고싶다.. 하면서 기다리는데 어느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추님 알잰 보겠지.. 근데 잰은 추의 알잰 넘 기분나쁨.. 쒸익 이사람은 그 배우님 어떤분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왜 나쁜사람인것처럼 써..? 존나 싫어 넘 쓰레기로 만들었잖아.. 하면서 잰페서 추 싫어하게됨

암튼 추 이제는 포기임.. 잰페서들 알잰 그만 파게하려고 했다가 괜히 자기 쓰레기되고.. 걍 알잰 안건들고 다른 잰페스 파야겠다 싶어서 열심히 알잰 빼고 연성함 근데 어느날 알계가 추님은 알잰을 왜 그렇게 싫어하시나요..? 라고 디엠보냄 추는 헉시발 어케알았지 싫어하는거..

싶어서 싫다기보단 걍 알잰은 안끌려요 알바생님보다 존잘인 다른 분들 많잖아여~^^ ㅎ 하고 답장 보냈는데 알계가 아니 알바생님만큼 잰이랑 잘 어울리는사람은 없어요! 라고 답장함 추는 그거보고 돌아버릴 것 같아서 걍 차단해버림.. 그리고 그 알계는 당연히 추 넘 미웠던 잰이임

잰이는 알페서 추 미워하고 추는 알잰으로 가득한 탐라 보면서 양심 찔려서 돌아버릴 지경이고..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다가 잰이는 드라마판으로도 뛰어들게 됨 여자만 나오는 알페스천국 드라마여서 잰페서들 누군 엉엉 울고 누군 폭죽 터트리고 하여튼 난리가 났음

약간 여캐 떼주물 느낌인데 잰이가 원탑 느낌으로 끌어가는 그런 드라마 그리고 그 드라마는 추랑 좀 친한 컈스팅디롁터가 캐스팅하는 드라마였음.. 그 캐디 릐사인걸로 하자.. 암튼 릐사는 추가 미친잰페서인거 앎 어케 아느냐.. 추는 사실 그렇게 치밀하고 철저한 인간은 아니라서

첫 프로필을 릐사네 회사에 돌렸는데 그때 프로필에 있던 메일주소가.. 예.. 잰페스 추 계정 메일이었음.. 추 뒤늦게 그거 확인하고 그 다음부터 돌리는 프로필엔 새 메일주소 파서 그걸로 돌렸지만 릐사는 이미 잰페스계정 메일주소를 가지고있었던것.. 추 프로필 보자마자 이건 된다!

싶어서 추한테 이것저것 일 좀 주던것도 릐사.. 머 어찌저찌 하다가 추 메일주소 구글링 했다가 추 계정을 찾았다...라고 칩시다;;; 저세상전개지만~! 암튼 릐사는 인터넷에서 추 잰이랑 엮여서 소소하게 화제 된 것도 알고 있고 추가 들어가기에 딱 알맞은 배역도 있고 해서

추한테 얘기도 안하고 추 리스트업 해서 조연출한테 넘기겠지.. 얼천 추 당연히 캐스팅되겠지.. 그동안은 그냥 1,2회짜리 단발성이었는데 이번엔 계약서 써야 될 정도로 자주 나오는 조단역임 그것도 대사 길게 치고 큰건 아니지만 잰이 배경으로 계속 같이 잡히는 역할..

릐사는 추한테 캐스팅 되고나서 연락 줌.. 너 솨솨드라마 캐스팅됐다고.. 추 미치고 팔짝뛰어.. 솨솨드라마에 잰이 캐스팅된거 모를 리 없잖아ㅠㅠ 암튼 추 왜 맘대로 리스트업하냐고 난리난리(추랑 릐사 좀 많이 친하고 편한 사이인걸로 합시다..) 치는데 추도 어쨌든 배우잖아..

존나 욕심나는 필모인건 맞음.. 갈등하고 있는데 릐사가 너 잰이 팬 계정 있는거 안다고 안한다고 하면 그 계정주가 너인거 여기저기 소문낼거라고 함 농담반 진담반으로 한 얘긴데 추 거기서 기함하면서 그건 절대 안된다고 그거 하겠다고 릐사한테 울면서 매달림

그렇게 추는 잰이 드라마에 캐스팅 되겠지 추 역할은 낙하산 타고 이사자리 앉은 잰이네 비서팀 막내로 하자.. 비서팀 막낸데 잰이 뒤에 있다가 잰이가 가방 툭 던지면 받아내고 잰이가 옷 주면 그거 또 들어주고.. 그런.. 사실상 잰이시녀... 머 그런걸로..

암튼 잰페서들 꽤 시간 지났기때문에 알잰 전처럼 미친듯이 파진 않음.. 잰이 드라마에 다른 배우분들이랑 엮고 주워먹기만 해도 배 터질 것 같으니까.. 추는 그런 자기 탐라 보면서 제발 아무도 드라마 속 자기가 알바생이었다는걸 알지 못하길.. 맨날 기도하고 일부러 더 다른 배우들이랑

잰이 엮으면서 다른 커플들 파이 커지게 만듦.. 머 암튼 그러다가 둘이 붙는 첫씬 촬영날 됨.. 잰이는 아직 연기하는 자기가 어색함 결과물은 연기대장 김잰이지만 본인은 좀 아직 불편해서 촬영장에서 좀 어색스..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어서 자기 씬 찍고 나면 바로 밴이나 대기실 들어가고 그랬음

그러다가 추랑 같이 나오는 씬 찍으려고 촬영장 갔는데 띠용..? 잰이가 그토록 보고싶어하던 알바생역할 그분이 촬영장에 있잖아.. 잰이 눈 튀어나올 것 같은데 티는 못 내고 계속 추 훔쳐봄 추은 잰이 넘 신경쓰이고 쳐다보고싶은데 잰이가 불편해할까봐 일부러 신경 안쓰고 촬영 잘 하겠다

근데 잰이는 추가 넘 프로페셔널해보이고 멋있고 그런거임.. 추 경험 많진 않아도 어쨌든 드라마촬영장은 잰이보다 익숙하니까.. 잰 또 추한테 반함.. 저렇게 예쁜데 왜 여태 대배우가 안된거야? 머 그런생각도 하고.. 추는 현장에서 대기 할 때도 일부러 좀 멀찍이 떨어져 있음 잰이 가까이에 있다가

메이킹필름같은거에 혹시나 같이 나올까봐^^;; 암튼 멀리서 잰이 훔쳐보는데 추는 원래 잰페스에 미친 인간이잖아.. 현장에 거의 여성 배우들만 있어서 실시간으로 친목 하는거 보고 흑 역시 잰이랑 솨솨는 잰이랑 롸롸는 찐 ㅠㅠ 이러고 있었겠다

첫방 나가고 추 트이타 들어갔더니 잰페서들 또 한바탕 난리났음 드라마에 존잘배우님들 많아서 알페스맛집이네 어쩌네 이 씨피 뜬다! 이건 찐! 주접 떨던 알페서들 한마음한뜻으로 추잰 엮음.. 저 막내 알바생님아냐..? 헉 맞는데?! 내가 30초짜리 영상 닳도록 봐서 안다 저건 알바생이다!

하면서 축포 터트리고 난리났음 그리고 잰페서들 뿐만 아니라 잰드라마 본 다른 머글들도 비서팀 막내 무슨일이냐 존예다 하면서 난리났음.. 그동안 출연한 작품에선 정말 길어봐야 30초에서 1분 나왔던거라 별 반응 없었지만 이젠 대사는 없어도 잰이 뒤에 자꾸 잡히니까

그 얼굴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지 않을 리가 있겠냐고요.. 글고 잰페서들 이사님이랑 막내팀 비서 설정부터 존나 레쥬알페스맛집! 이런 주접 떨고 있음 잰이가 저 배우분 맘에 들어서 꽂아준거 아니냐는 말도 돌고.. 추는 제발 이렇게 되지만은 않길 빌고 빌었는데... 하면서 트이타 끄겠지

막내팀 비서...? 비서팀막내;;; 암튼 추 반응 좋은거보고 갑자기 작가가 추한테 대사도 얹어주고 그럼.. 릐사는 추한테 내덕에 너 이제 곧 회사 컨택도 들어오겠다~! 하면서 속없는 말 계속 하고 추는 배우판 떠야되나 싶음.. 잰페스판은 못 뜨는 추라서..

현장에서 잰이는 추랑 좀 얘기도 하고싶고 추랑 친해지고싶은데 추가 잰이한테 거리를 안 줌.. 추는 자꾸 잰이가 자길 쳐다보는게 느껴지긴 하는데 혹시 자기가 잰페서인거 알아서 그러나!! 하는 생각밖에 못함 연성할땐 연애천재인것처럼 하면서 실제론.. 잰페스만 넘 오래해서 연애고자였던거임

그러다 추 첫씬에 한번 걸리고 막씬에 한번 걸리는 날에 추 대기실에서 트이타 탐라 보다가 잠들었음 잰이는 큐시트 보고 추 대기 기니까 이기회에 친해져야겠다 싶어서 커피 한잔 들고 추 있는 대기실 들어갔는데 헉! 시발! 추 핸드폰에 트위터 켜져있고 추잰 어쩌구 주접떠는 트윗 떠있는거임..

잰이 당연히 추가 잰페서라는 생각은 못하고 아.. 이사람이 이런걸 봐서 나를 피한거구나.. 싶어서 존나 넘 미안하고 그럼.. 지스씨는 이런걸 싫어하는구나.. 하면서 커피만 놔두고 그냥 나가겠지.. 한숨 자고 일어난 추 핸드폰 화면 켜져있는거 보고 심장 철렁 내려앉고 잠들기 전엔 못 봤던

커피 보고 졸도 할 것 같음;; 뭐지 누가 여기 왔다갔나.. 내 핸드폰 화면 봤을까.. 하필 자다가 잘못 눌렀는지 화면엔 추잰주접 떠있음.. 추 조금 돌 것 같지만 일은 해야 되니까 헤메팀 가서 화장 고치고 촬영장 간다 갔더니 잰이매니저가 지스씨~ 커피 괜찮았어요? 이런소리함 추는 녜..?

하는데 잰이씨가 커피 드린다고 아까~ 여기까지만 들었지만 추는 좆됐다고 생각함.. 잰이가 내 핸드폰 화면 봤어.. 나 잰페서인거 알아.. 좆됐어시발나느뉴ㅠㅠㅠ 맘속으로 오열하면서 잰이 뒤에 자리잡고 서있는데 오늘따라 잰이 절대 자기쪽으로 눈길고 안 주는 것 같고.. 주변 공기도 차가운 것

같고... 역시 잰이가 자기 잰페스 하는거 본 게 분명하다 싶은 추.. 잰이는 추가 불편해할까봐 일부러 눈길도 안 주는건데 그런걸 알 리가 없는 추임.. 근데 잰페서들이 그런 상황을 알 리가 없자나... 그저 둘이 투샷 나오면 짤 찌고 썰 만들고 연성하기 바쁨

추잰은 날로 커지고 추에 대한 관심도 커짐.. 잰드라마 끝나고 나면 온갖 커뮤에 잰드라마얘기로 도배됨.. 7할은 잰 앓고 3할은 다른배우 얘긴데 거기서 추 얘기도 많이 나오겠다.. 제작사에서는 여기저기 추 반응 나오는거 보고 분량도 좀 더 챙겨주고 예능도 내보내자고 하는데 추는 회사가 없음

그래서 잰네 회사 추잰 속도 모르고 추한테 계약하자고 하겠다.. 추는 이 드라마 계약 끝나면 배우판 떠야되나 진지하게 고민 하고 있는데 뭔 회사계약...? 싶어서 바로 거절함 그리고 그 이야기는 잰이 귀에도 들어감 잰이는 역시 지스씨 추잰알페스 봐서 껄끄러워서...! 머 이런생각함

근데 잰이는 추가 자기회사 꼭 들어왔음 좋겠자나.. 그래서 다시 잰이 한번 용기낸다.. 대기실 들어간 추 따라서 잰이도 들어감 추는 잰이 따라들어오는 거 보고 올 것이 왔구나..! 하고 손 덜덜 떨림 잰이가 자기 뺨 때려도 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잰이도 손 덜덜 떨고있음 주먹까지 꼭 쥐고..

추 잰이 주먹 보면서 주먹으로 맞으면 아프겠지.. 아니야 우리잰이 저 쪼끄만 주먹으로 때려봤자 잰이주먹이 더 아플거야.. 이런 주접 잠깐 스쳐감.. 미친 이와중에 이런생각? 추는 자기자신이 존나 싫다 암튼 추랑 잰이랑 둘다 긴장한 상태로 마주보고 서 있는데 잰이가 먼저 입 열겠지

지스씨.. 이런 말 하면 어떻게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스씨가 꼭 우리 회사랑 계약했으면 좋겠어요.. 지스씨 넘.. 연기도 잘하시고.. 또 예쁘시고.. 우리회사 좋아요.. 소속 연예인 관리도 잘하구.. 구구절절 먹먹문 쓰듯이 회사 어필함 잰이가 자기 잰페선거 알고 줘패러 온 줄 알았던

추 완전 디용대용임 자기네 회사에 들어오라고..?! 추는 알페스판에 오래 몸담았기때문에 그걸 또 곧이곧대로 듣지 않고 망상 하던 짬으로 잰이가 자길 회사에 넣고 괴롭히려는걸까 나에게 복수하려는걸까 뭐 이런 이상한 상황 그리고 있음.. 근데 최애 잰이가 자기회사랑 계약해달라고 부탁까지

하는데 그걸 어케 거절해... 추는 앗! 넵! 넵! 이렇게 대답해버림... 결국 추 그렇게 잰이 회사랑 계약하고 잰이네 회사는 신인 배우 김지스, 슈퍼스타 김잰이와 한솥밥! 이런 기사 내버리겠지.. 잰페서들 또 뒤집어진다 한솥밥..? 완전 결혼기사아니냐!! 주접주접 떨고

추는 시발 내가 뭔짓을..? 하면서 또 머리 부여잡는다 이제 회사도 빵빵하겠다 잰이네 회사에선 추 분량 더 달라고 하고 제작사에서도 추 반응 좋은거 아니까 추 조단역에서 아예 조연으로 올라감.. 릐사는 추한테 내덕에 잰이랑 같은 회사 들어가고 좋겠네~ 속없는 소리 하겠다

잰이는 추가 자기랑 같은회사라서 존나 신났음 촬영장에서도 추 챙겨주고 추도 그럭저럭 잘 받아줌 그래도 추는 껄끄러움.. 자꾸 이러면 추잰 하는 잰페서들 또 난리날텐데.. 잰이야ㅠㅠ 널 사랑하지만.. 이러지마ㅠㅠ 이런 마음임 대본 수정되고 수정돼서 추랑 잰이랑 둘만 붙어있는 씬 더 많아지고

회사랑 제작사는 추잰 둘이 워맨스네 뭐네 하면서 나서서 주접기사 내고 잰페서들은 그거 받아먹으면서 추잰 오피셜 뜬 거 아니냐 하고 있음 잰은 알계로 그거 보면서 흐뭇해하다가도 지스씨가 보고 불편해하면 어떡하나.. 싶은 마음 들고 그러겠다 추는 머리 깎고 산에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겠다

그러다 대충 시곗바늘 빠르게 달려서 드라마 끝났다고 치자.. 드라마 초대박터졌고 지구 들썩거리고 그랬음.. 암튼 종방연때 추잰 둘한테 어디서 들어온건지도 모를 서포트 들어오고 그랬음 대놓고 추잰 사랑해라 이런건 아니구 케이크에 추랑 잰만 있고 두 분을 응원합니다^^* 이런식으로

다른 관계자들은 다 추잰 같은 회사니까 그렇게 만들어줬나보다 하고 넘어가는데 추는 그거 보자마자 시발 이이! 잰페서들 내가 다 잡아죽일거야! 이런 마음임.. 잰이는 추 마음도 모르고 케이크 사진 찰칵찰칵 찍고 있고.. 그거 또 기사사진으로 떠서 잰페서들 잰이 추잰케이크 좋아한다고 추잰찐

이런 소리 함.. 추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걍 앉아서 술마심.. 근데 추 이렇게 빡센 일정으로 촬영해 본 적 없어서 좀 몸도 많이 피곤한 상태고 잰이때문에 늘 긴장한 상태라서 술 얼마 마시지도 않았는데 존나 취함.. 잰이는 추 옆엔 못 앉고 감독이랑 작가 다른 주연배우들이랑 마시는데

신경 온통 추한테 쏠려있음.. 추는 이미 제정신 아닌 것 같은데 계속 술 마시고 있어서 넘 걱정되는거임.. 잰이 매니저 불러서 추 좀 챙기라고 술 넘 많이마신 것 같다고 말해둠 근데 추 매니저 말 안 들음.. 저 술 쎄요~ 걱정마세요~ 울잰이 챙겨주세요~ 추 술 정말 많이 취해서 자기가 울잰이라고

했는지 잰이씨라고 했는지도 모를 지경이 됐음.. 잰이는 매니저한테 말해놨으니까 괜찮겠지 싶어서 좀 편하게 마시다가 좀 술 오른 상태가 되겠다 그러다 화장실 갈려고 일어나서 화장실 가는데 화장실 가는 길에 있는 룸에 추 혼자 앉아있는거임.. 추 화장실 갔다 나오다가 넘 어지러워서 거기

앉아있는거였는데 잰이 보자마자 잰이~! 울잰이~! 하고 웃으면서 잰이 이름 부름.. 잰이 심장 쪼개진다.. 지스씨 그렇게 기여운 얼굴로 날..! 머 이런 이유로 심장 산산조각남 잰이 지스씨 술 많이 마셨어요..? 하면서 룸에 들어가는데 추 갑자기 좀 화난 얼굴로 잰이야! 왜! 너느은!

뫄뫄씨랑 안 사귀는거야?! 사실 뫄뫄씨랑 사귀는거 맞지?! 아니...! 솨솨씬가! 그래 솨솨씨다!! 잰이야... 솨솨씨랑 찐이지? 응? 어흑흑 잰이솨솨는 찐이야.. 흑흑 하면서 운다..;;; 잰이는 아니시발 이게먼소리야?! 싶음.. 잰이는 추 좋아하는데 추는 잰이보고 다른 여자배우랑 사귀라고 하니까

환장 할 노릇임 내가 뫄뫄씨 솨솨씨랑 그렇게 친해보였나..? 싶고 자기는 추한테 더 잘해주고 더 다정하게 대하고 그랬는데 추가 보기엔 뫄뫄 솨솨랑 그렇고 그래 보였나 싶어서 혼란스럽고 속상한 잰이임 추는 술취해서 계속 큰 목소리로 잰이는! 뫄뫄! 아니 솨솨랑!! 아니! 와와랑!

사귄다!! 이러고 있어서 일단 추 입 틀어막고 나감 추 완전 취해서 잰이한테 기대 있는 거 보고 스탭들 배우들 다 놀라서 길 터줌.. ^^지스씨 넘 취해서.. 저도 넘 피곤하고.. 먼저 들어가볼게여^^;; 하고 잰이 매니저랑 후다닥 나감 근데 좀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앞에 있던 기자들 추잰 사진

찍고 잰페서들 오늘은 여기서... 머 이런 글 올라옴 추잰은 당연히 그런거 모르고 간신히 밴에 추 태운 잰이 매니저한테 빨리 추 집 가자고 함 근데 매니저는 추 집 모름 추 픽업 때도 집앞에서 안 함.. 그냥 추 동네 어딘가에서 픽업 하고 그래서 추 집을 모르는거임

그래서 결국 걍 잰이네 집으로 가는 추잰이 탄 밴... 추는 계속 잰이한테 기대서 주접 떨겠다 잰이는 어케 그렇게 예쁘고 기여워서... 온 우주가 잰이 사랑하지 웅웅... 그중에서도 뫄뫄일까.. 솨솨일까.. 잰이는 추가 뭔소릴 하는지도 모르겠음 잰이 예쁘단 말에 얼굴 붉어졌다가 뫄뫄 솨솨 이름에

팍 식었다가.. 존나 냉탕온탕;;; 황태 된 것 같은 잰이임.. 집앞에 도착해서도 추 정신 못차리고 계속 허튼소리 하고 잰이랑 매니저는 추 부축해서 잰이 집에 들어가겠다...드디어...ㅠㅠ 매니저 가고 잰이는 침대에 누워서 계속 헛소리하는 추 쳐다보고 있음 잰이야.. 너 진짜 예뻐서 내가.. 엉엉

자기 예뻐서 좋단 소린지 다른 사람이랑 사귀는거냐고 묻는건지 도저히 모를 잰이다.. 암튼 잰이 추 침대에 두고 씻으러 들어감 욕실에 혼자 들어오니까 그제서야 자기 집! 그것두 침실에! 추가 있다는 거 알고 얼굴 좀 빨개진다 좀 더운 것 같아서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머리도 말리고 나갔더니

누워있던 추 똑바로 앉아있음 헐 지스씨 술깼나! 하면서 잰이 추한테 다가감 추는 그런 잰이 똑바로 쳐다보고 있음 지스씨.. 술 좀 깼어요..? 하고 묻는데 추 아무말도 안함 잰이는 추 술이 깬건지 만건지 알 수가 없어서 추 어깨 살짝 잡는데 추가 그 손 위에 자기 손 겹친다 잰이야.. 예뻐..

뫄뫄나 솨솨랑 안 사귈거면 그냥 독거해.. 잰이 또 뫄뫄솨솨 얘기하는 추 때문에 존나 혈압오르겠지 근데 추 다른 말 덧붙이겠다 아니면 나랑 사귀라는 사람도 많은데 잰이야.. 난 사실 너랑 나랑도 좀 괜찮은 것 같애... 이런 말 덧붙이고 픽 쓰러져서 잠듦

그렇게 말하고 진짜 누가 업어가도 모르게 잠든 추 때문에 잰이 혼자 대혼란임 역시.. 지스씨 추잰 알페스 본거야.. 그랬던거야.. 하다가 근데 나랑 자기랑도 괜찮다고..? 이거 완전 고백이자나..! 싶은 잰인데 잠든 추 깨워서 다시 물어 볼 수도 없음 술 취해서 그냥 아무말이나 한거면 어떡해..

싶은 잰이니까. 그래도 추 주정하면서 잰이 예쁘다 귀엽다 주접 떨어놨기땜에 잰이 자꾸 설레겠다 지스씨는 날 싫어하는건 아닌가봐.. 아까 나보고 예쁘다고.. 이런생각 하면서 잠 설치는 잰이겠다 추는 옆에서 세상 모르고 자고 잰이는 그런 추 훔쳐보고..

다음날 아침 추는 일어나자마자 보이는 잰이 얼굴에 시발 미쳤다 도랐다 존나 예뻐ㅠㅠ 아니근데 내가 진짜 미치고 도른거 아녀? 머야 나 왜 여기있어 시발 좆됐어 나는 미친자고 잰이는 미치게 예쁘네 엉엉 ㅠㅠ 좀... 술 아직 덜 깨서 제정신은 아닌데 정신은 차린 그런 상태겠음

잰이 좀 예민한 편이라(잰이 짱슈스임..) 깨서 추랑 눈마주침 잰이도 일어나자마자 보이는 추 얼굴에 지스씨는 아침에도 예쁘구나.. 귀여워.. 이런 생각 하고 추는 잰이랑 눈마주쳐서 넘 놀라서 숨 참겠다 잰이가 먼저 잘잤어요 지스씨? 하는데 추 그 말투에서 자기 연성 속 잰이랑 똑같다고

잠깐 생각함 물론 바로 미친 존나 썩은 김지스! 라고 자길 존나 팼지만... 암튼 그랬음 둘다 누워서 마주보고 어떻게 해야되나 눈알만 굴리다가 지스가 먼저 일어나서 저..! 어제 제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셨던가요..? 제가 너무 민폐를 끼친 것 같은데..! 술 취해서 지가 뭔 소리 했는 지는

기억 전혀 못함 잰이는 추가 허둥지둥거리니까 괜찮단 뜻으로 추 손 잡으면서 몸 일으키는데 추 넘 놀라서 손 확 잡아빼고.. 잰이는 또 거기에 놀랐다가 좀 시무룩해짐.. 아니... 글케 발작 하면서 잡아 뺄 것 까지는... 싶은 잰이고 추는 헉! 침대에서 손이 닿는건 넘..!! 머 이런 알페서적인 생각만

하고있음.. 그렇게 김지스씨는 잰이 집에서 외투만 챙겨서 허겁지겁 빠져나옴...;; 잰이드라마 넘 잘돼서 방송사에서 휴가 보내줌 괌으로 5박6일 휴가 보내준다 출국 전까지 연락도 만남도 없었던 추잰 괌 가는 날 다시 만나겠지 잰이는 추한테 연락할까말까 하다가도 추 마지막 모습 넘 호다닥

도망치는 모습이었기 때문에 그럴 용기가 안 났고 추는 그냥 잰이한테 개인적으로 연락을 한다는 생각 자체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음 암튼 잰페서 탐라는 드라마 포상휴가 얘기로 시끄러웠음 추잰 드디어 잔다! 괌에서 잔다! 아니 종방연 때 이미 잤음;; 이딴 소리로 시끄러웠겠지

비행기 자리는 그렇게 추가 노래 부르던 뫄뫄가 잰이 옆자리고 추는 솨솨 옆에 앉아서 간다 근데 솨솨씨 뱅기 뜨기 전에 애인이랑 통화 하는데 옆에 앉은 추한테 목소리 다 들림 근데 그게 와와(여자아이돌임)인거임..(추가 예전에 와와도 잰이랑 엮어서 와와 목소리 잘 아는걸로 칩시다)

그래서 이제 절대 잰이랑 솨솨 와와는 안 엮어야지.. 찐페스를 내 눈 앞에서 보다니 미쳤다 미쳤어.. 하는 추고 잰이는 추랑 같이 못 앉아서 넘 아쉬움.. 그래도 뫄뫄랑 친해서 걍 뫄뫄랑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그러다가 도착함 추는 솨솨와와가 찐이라니 와.. 잰이도 할 수 있다 누구든!

이런 생각으로 뱅기에서 내리겠지.. 숙소 갔더니 잰이 옆방 추임 추는 아 왜 나야.. 뫄뫄면 좋을텐데 이런 생각이고 잰이는 추 옆방이라서 좋고 그럼.. 암튼 휴가 즐기는데 잰이는 추랑 둘이 좀 있고싶은데 추가 그럴 틈을 안 준다 추한테 같이 밥 먹자고 하면 뫄뫄 부르고 자기는 솨솨랑

밥 먹고.. 잰이는 휴가 가면 추랑 좀 얘기도 하고 그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좀 서운함.. 그리고 자기는 뫄뫄랑 놀게 하고 솨솨랑 노는 추한테 질투도 나겠다.. 비행기에서 솨솨씨랑 무슨 얘길 했길래 저렇게 둘이 친해진거야? 추는 그냥 와와랑 사귀는 솨솨를 좀 가까이서 보고싶었건

보고싶었던 빻은 알페서였을 뿐인데.. 암튼 추잰 그렇게 낮동안 아무것도 못하다가 밤에 다같이 와인 마실 때 만나겠지.. 뫄뫄 잰이 추 솨솨 이렇게 붙어앉아있고 잰이는 추 옆에 앉아서 좀 기분좋음.. 추는 뫄뫄랑 잰이가 붙어앉아서 기분좋은상탸고 뭐.. 그렇겠다

그렇게 와인 한잔씩하는데 잰이는 추가 술 엄청 못 마시는 줄 알고 신경쓰임.. 추가 그때 자기한테 한것처럼 솨솨한테..! 안돼ㅜㅜ 잰이 계속 추 신경쓰면서 술 마시는데 추는 솨솨 신경쓰는 중임 솨솨가 술 취해서 와와랑 사귄다고 말실수 하면 어떡하지! 하면서 계속 솨솨 챙겨주고 솨솨는 그런 추가

넘 불편하고 그렇겠다.. 잰이는 그런 추가 너무 거슬리고 속상함.. 잰이 이미 좀 추가 솨솨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게 됐고 잰이 속상해서 와인 벌컥벌컥 마셔버림.. 추는 또 잰이가 술 넘 많이 마시니까 또 걱정돼서 솨솨 챙겼다 잰이 챙겼다 난리난다(추 최애는 잰입니다..ㅠㅠ)

잰이 결국 술 취해버려서 추한테 지스씨는 좀.. 짜증나는 스타일이네요. 해버림.. 추는 여태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잰이 차가운 목소리에 얼어붙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다 굳음.. 왜냐면 잰이 좀 예민하긴 해도 그렇게 확 드러내고 누구한테 화낸 적은 없는 그런 인성짱슈스기때문..

그래서 같이 있던 사람들 추랑 잰이만 남기고 자리 피해버림.. 불똥 자기한테까지 튈까봐.. 추는 최애 잰이가 그렇게 말하니까 마음 찢어지는데 잰이 진심으로 짜증 난 것 같아서 그냥 앉아서 듣고있음.. 지스씨는 솨솨씨 어떻게 생각해요? 잰이 그냥 직구로 추한테 꽂는데 추는 잰이가 혹시

솨솨랑 와와 사귀는거 알고 그러나.. 싶어서 솨솨씨요?! 넘 좋은 사람이죠! 저는 솨솨씨...가 어떤 사람이든.. 그.. 상관없어요! 존나 횡설수설 니말도 내말도 아닌 소리 함.. 잰이는 그 말 듣고 진짜 추가 솨솨 좋아하는구나 싶음.. 누가봐도 솨솨를 사랑하는 추 모먼트니까;; 그래서 잰이

걍 추 내버려두고 자기 방으로 가버림 추는 잰이 쫓아서 따라가는데 잰이가 자기 따라오지 말라고 한다.. 잰이 눈물 흘렸거든 ㅠㅠ 암튼 추 그렇게 벙쪄 있다가 자기도 자기방 감.. 잰이는 룸서비스 시켰는지 잰이 방으로 와인 들어가고 추는 그거 보고 자기 방 들어와서 잰이가 왜그럴까.. 싶음

잰이가 솨솨를 좋아하는데 솨솨가 와와랑 사귀는 걸 알고 그러나 하는 생각까지 한 추는 헉 울잰이 어떡해.. 하면서 눈물 찔끔 흘림.. 울 사랑둥이 잰이.. 타이밍이 안맞았던것 뿐이야ㅠㅠ 하면서 혼자 헛다리 짚는데 갑자기 자기 방 벨 울린다 머야...? 하고 나가보는데 잰이목소리 웅웅 들림

잰이가 문밖에서 김지스씨 나와보세여 점! 하면서 문 쾅쾅 두드리고 벨 딸깍딸깍 누르고 난리났음 그 층에 잰이랑 추만 포상휴가 팀이고 나머지는 일반투숙객이라 추 놀라서 잰이 데리고 자기 방에 들어옴 잰이는 추가 자기 어깨 감싸고 껴안다시피해서 방에 들어오니까 좀 놀라고..

근데 또 추는 솨솨를 좋아하는거니까 서럽고 그래서 눈물 짜던 얼굴 왕창 찡그리면서 울어버림.. 추 당황해서 잰이씨..! 잰이씨 왜그러세여..! 하는데 잰이 추한테 그냥 다 토하듯이 말하겠지 지스씨 솨솨씨 좋아해요? 그렇게 갑자기 좋아 할 수 있어요? 촬영장에서는 말 한마디도 안 했으면서!!

비행기 몇시간 탔다고! 네시간 동안 반했어요?! 근데 나한테는 왜 예쁘다고 했어요?! 나랑 잘 어울린다더니! 솨솨씨한테도 그랬어요?! 추는 자기한테 안겨서 모를 소리만 하는 잰이에 어안이 벙번한데 잰이는 말 하면 할 수록 서러운지 더 크게 엉엉 울겠다.. 추 그대로 엉엉 우는 잰이

끌어다가 소파에 앉히고 물 가져다주고 손 발발 떨면서 달래주겠지.. 잰이씨 그게 무슨.. 잰이씨 저 솨솨씨 안 좋아해요.. 아니 좋긴 한데 그런거 아니고 좋은.. 좋은사람! 이라고요.. 추 당황해서 횡설수설하고 잰이는 훌쩍거리면서 추 하는 말 듣고있음.. 잰이씨가 뭔가 오해 하는 것 같은데

저 진짜 솨솨씨 그렇게 좋아하는 거 아니고.. 좋은 동료! 좋은 선배 배우님이고! 또..! 그럼 나는요? 잰이 추한테 바짝 붙어 앉아서 그렇게 묻는데 추 말문 턱 막힘.. 추 최애는 잰이입니다.. 눈물 그렁그렁해서 자긴 어떻냐는 잰이에 추 얼굴 터져버려.. 근데 또 추는 이 질문을 어케 해석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나는 지스씨 나랑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사람들이 다 그랬어. 하고 추 입술에 자기 입술 갖다댐 추는 잰이 입술에 놀라서 가만히 있는데 먼저 입술 열리는건 잰이고 먼저 침범 하는 것도 잰이임 나무토막마냥 가만히 있던 추 점점 밀려서 소파에 눕듯이 기대고

잰이는 그런 추 위에서 키스함 추는... 약간 뇌정지 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정신 차리고 보면 술 취한 김잰이 추랑 입술 맞댄 상태로 잠들었겠지

김잰이 아침에 일어나면 술 취했을 때 기억 다 사라졌겠지 자기 방인 줄 알고 일어나서 물 마시다가 소파에서 새우잠 자는 추 보고 깜짝 놀란 잰이.. 지스씨가 왜 내 방에서 자고 있어?! 혼란스러운 잰이 뭐야뭐야! 하다가 물 떨어트린다 그 소리에 추 깨겠지 잰이씨.. 깼어요?

잰이는 추가 아직도 추가 왜 자기 방에서 자고 있나 지워진 기억 뒤지고 있는데 추는 잰이가 떨군 물병 치우고 있음 지스씨.. 왜 여기서.. 추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치우다가 잰이 쳐다봄 아 잰이가 기억을 못하나보다 하고 어제 잰이씨 술 취해서 방 잘못찾아왔잖아요 하는 추

잰이는 자기 방인 줄 알았다가 또 놀라겠지 헉.. 여기 제 방 아니에요?! 놀란 잰이 모습에 추 속으로 잰이 존귀ㅠㅠ씹덕아ㅓㅠㅠㅠ 하겠지만 겉으론 티 안낸다 잰이씨가 어제 여기 들어와서 잤는데? 기억 하나도 안 나요? 잰이 고개만 끄덕끄덕.. 여기 제 방이에요 옆방이라 헷갈렸나봐요

아무렇지 않게 말 하고 잰이는 미안해요 지스씨.. 저때문에 소파에서 자구..ㅠㅠ 하면서 미안해함 추는 괜찮아요 소파도 푹신하고 넓어서 두명이 누워도 되겠던데요? 하고 너스레떨겠지 잰이 나가고나서야 추 심장 부여잡고 침대에 쓰러지겠다

추 침대에 누워서 어젯밤 일 다시 떠올리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잰이 행동에 대한 답이 안 나옴 잰이가 자길 좋아 할 리는 없고 설마 잰이 술버릇인가..?! 하는 추.. 근데 추는 잰이랑 키스 한 거 다 기억하잖아.. 술먹고 발그레한 볼에 울어서 눈물 그렁그렁 맺힌 잰이랑 키스했잖아..

이제 진짜 잰이 얼굴 똑바로 못 보겠다 싶은 추임.. 잰이 보면 자꾸 자기 위에서 키스 하던 잰이 생각나니까.. 추는 나페스는 절대 생각도 해 본 적 없는 사람이라 잰이랑 나같은 애는(왜!대체왜!) 엮여선 안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인데 슬슬 욕심 나기 시작해서 더 괴로운 추..

잰이는 자기 방에서 어젯밤에 무슨 일이 있었나 계속 생각 하는데 아무것도 기억 안 남.. 솨솨씨 좋은사람 어쩌구 하던 추만 기억하는 잰이임.. 추한테 잘보이고싶은 잰인데 술 먹고 남의 방 쳐들어가서 술주정 부렸을 생각 하니까 미칠 것 같은 잰이겠다.. 지스씨 정말 나한테 정 떨어졌을 지도

몰라 엉엉 ㅠㅠ 하는 잰이임.. 암튼 둘 다 그렇게 괴로운 아침 맞이하겠고.. 뫄뫄 솨솨랑 같이 쇼핑 가기로 했던 추잰 각자 다른 이유로 얼굴 보기 힘들지만 추가 솨솨랑 같이 쇼핑 다닐 거 생각하니 그건 또 싫어서 꾸역꾸역 준비해서 나가는 잰이겠고 추는 뫄뫄랑 잰이랑 붙어있는 모습 보면

나페스 하려고 하는 자기자신이 쳐맞고 들어가겠지.. 싶어서 나가는 추겠다 그렇게 넷이 쇼핑 하러 다니는데 솨솨는 와와꺼랑 자기꺼 두개 사는데 잰이가 그걸 봄 아무리 봐도 커플템인데 둘 다 여자꺼임.. 잰이 설마.. 솨솨가 추꺼 같이 사는건가 싶음 그러다보니 잰이 계속 솨솨 쫓아다니면서

솨솨랑 같은 매장 들어가고 그냥 나오기 뭐하니까 뭐 하나 사고.. 그랬겠다 추는 잰이가 솨솨 쫓아다니는 거 보고 역시.. 잰이 솨솨 좋아하는게 맞나봐.. 하면서 혼자 가슴 찢어진다 솨솨는 이미 여친 있는데.. 잰이야ㅠㅠ 왜 하필 ㅠㅠ 하면서 솨솨랑 잰이 훔쳐보는 추.. 추는 쇼핑엔 별로

관심없어서 아무것도 안 샀음 그래서 잰이는 더 의심하겠지 역시 솨솨씨가 지스씨꺼 사니까 지스씨는 아무것도 안 사나봐.. 잰이 추잰페스 열심히 알계로 눈팅하다 본인도 좀.. 알페스 인간 되어버린건지.. 암튼 추잰 오해는 더 깊어짐.. 추는 잰이랑 눈 마주칠때마다 잰이랑 했던 키스 떠올라서

눈 피해버리는데 잰이는 그런 추 보고 밤에 자기가 제대로 진상짓을 했구나.. 싶겠지 그러다가 다시 숙소 돌아가는데 뫄뫄솨솨가 호텔 비치에서 놀자고 함.. 잰이는 그냥 가서 쉬고싶어서 거절하고 추는 그러자고 한다 숙소에 돌아온 잰이 이미 각 브랜드에서 선물 받아서 필요도 없는

물건 산거라 그냥 대충 아무데나 던져놓고 방에 누워있다가 마사지라도 받아야겠다 싶어서 나가는데 옆 방에서 나오는 추랑 마주침.. 추 로브 걸치긴 했는데 대부분의 비치웨어가 그렇듯 안에 다 비침.. 비치에서 놀기로 했으니까 수영복 입고 로브 걸친 추일것이고 잰이는 그런 추 몸 보고

얼굴 빨개짐 미쳤다 지스씨 너무.. 너무 섹시해! 복근 뭐야! 어깨 뭐냐고! 지스 몸매 좋을 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싶은 잰이임 그리고 잰이 머릿속은 더 복잡해진다 지스씨 저러고 솨솨씨랑 해변에서..? 넘 질투나는 잰이겠지.. 근데 티도 못 내고 그냥 인사도 안 하고 스쳐지나가는 잰이..

추는 인사도 안 하고 표정도 안 좋은 잰이 보고 좀 놀랐다가 잰이가 솨솨 때문에 힘들어하는 줄 알고 혼자 마음속으로 울고있음.. 암튼 그렇게 추는 호텔 프라이빗비치로 나가고 잰이는 마사지 받으러 내려갔다가 자꾸 추 수영복 입은 거 생각나서 그냥 다시 방으로 돌아옴

잰이 테라스로 나가서 앉아있는다 바다가 바로 보이는 방이라 추 노는 거 혼자 훔쳐보려고.. 이럴거면 그냥 같이 나가자고 할걸 싶다가도 솨솨랑 추 노는 모습 눈앞에서 볼 자신이 없는 잰이임.. 잰이 추 있는 해변 보는데 추 솨솨랑 바닷물에 들어가서 껴안고 난리났음..

그 모습 멀리서 보는 잰이 가슴 찢어지고 더는 못 보겠다 싶어서 방에 들어가겠지.. 추는 사실 솨솨 좀 짜증나서 잰이 대신 복수해준다고 스노클링하는 솨솨 안아서 머리 푹 담그고 머 그랬던건데.. 멀리서 보는 잰이한테는 애정행각으로 보이고 그랬던거였음;;

죄 없는 솨솨 추잰 사이에 껴서 괜히 고생한다.. 솨솨도 이제 좀 추 진짜 짜증나기 시작하겠다 자꾸 옆에서 얼쩡거리고 물놀이 하는데 스킨쉽인지 엿멕이는건지 모르게 행동하니까 짜증 날 수 밖에 없겠지

그날 호텔식당에서 저녁 먹는데 뫄뫄랑 잰이 따로 솨솨랑 추 따로 테이블에 앉아서 먹음 솨솨는 추한테 밥 먹으면서 좀 따질 생각으로 추한테 따로 밥 먹자고 한거고 추는 별 생각 없이 오키 했겠지.. 잰이는 솨솨랑 추 넘 대놓고 티내는거 아니야? 하면서 짜증나서 밥 먹는둥마는둥 함

지스씨 혹시 저한테 뭐 할 말 없어요? 밥도 잘 안 먹고 기분 안 좋아보이는 잰이 훔쳐보던 추 솨솨 말에 놀란다 녜..? 지스씨 저한테 할 말 없냐구요. 추 솨솨가 왜 이러나 싶음.. 아까 물 좀 먹였다고 이러나 싶으면서 그럴 사람 아닌데.. 싶어서 눈만 동그랗게 뜨고 아니.. 그.. 이러고 있겠지

답답해 죽는 솨솨 추한테 저한테 관심 있어요 지스씨? 하고 직구 날리고 추 완전 엥??에엥??된다 지스씨 저 만나는 사람 있어요. 하는 솨솨에 추 깜짝 놀람 아닛! 그런걸 그렇게 나한테 말하면.. 헉.. 싶은 추고 그렇게 말 했는데도 앞에서 눈만 꿈뻑거리는 추가 답답한 솨솨임..

아무튼 저한테 앞으로 관심 꺼주셨으면 좋겠어요. 하고 솨솨 먼저 일어나버리고 추는 띠용때용한 상태로 앉아있음 잰이는 좀 떨어진 테이블이긴 해도 솨솨 마지막 말 들었음 추 표정은 잘 안 보이지만 움직임 없이 가만히 앉아 있는 거 보고 잰이 마음 뒤숭숭할듯.. 뭐지.. 지스씨 차인거야..?

둘이 그렇게 사귀는 것 처럼 굴어놓고 솨솨씨가 지스씨를 가지고 논 거야..? 싶은 잰이임 둘 사이를 질투하긴 했지만 솨솨씨가 추한테 넘 매정하잖아.. 추 마음 아플 거 생각하니까 울적해지는 잰이임 뫄뫄도 식사는 끝낸 것 같고 잰이 추 있는 테이블로 가서 앉음

지스씨.. 잰이가 조용히 앉으면서 추 부르고 추는 잰이 보겠지 잰이 표정 어쩐지 좀 슬퍼보이는 추.. 솨솨씨 하는 말 들었어요 저.. 잰이 괜히 자기가 주제넘게 구는 것 같다 싶으면서도 추 위로해주고싶어서 추한테 간건데 추는 잰이 말에 너무 깜짝 놀라버리겠다 솨솨씨 다른사람 만나는 거

다 들었다고?!?! 잰이 사실 그건 못들었는데 추는 잰이가 솨솨 만나는 사람 있는거 듣고 충격받아서 온 줄 앎.. 아니 잰이씨.. 그게.. 지스씨 오늘 제가 술 한 잔 살게요.. 가요.. 추는 넘 당황스럽겠지만 울잰이.. 짝사랑의 아픔이 그렇게 컸나.. 내가 술 같이 마셔줘야지 응응.. 이런 생각 함

추잰 둘이 바로 갔는데 거기서 솨솨도 술 마시고 있음.. 추잰 둘 다 솨솨 보고 놀라서 서로 눈치봄.. 둘다 티 안 나게 솨솨랑 제일 떨어진 자리에 가서 앉겠지 위스키 시켜놓고 말 없이 앉아있는 둘임.. 별안간 타지에서 실연 아닌 실연 당한 사람을 어떤 말로 달래줘야되나 싶은 추잰인것..

말없이 앉아서 술만 마시다가 좀 술 오르고 나서야 입 떼는 둘이겠다 지스씨.. 그.. 시간이.. 다 해결 해 줄 거라고 믿어요 난.. 잰이는 지스 위로한다고 건넨 말인데 추는 그게 잰이가 자기 자신한테하는 말이라고 생각함.. 그럼요 당연히 그래야죠.. 열심히 일 하고 다른 생각 하고 그러면 돼요..

그렇게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고 굳게 믿는 추잰임.. 어찌저찌 그렇게 대화 이어지긴 하는데 술 잔뜩 취한 솨솨가 추잰 발견하겠지 정확히는 추를 발견하고 추한테 비틀거리면서 걸어옴 아 지스씨가 여기 있었네! 추잰한테 지금 젤 미운사람 솨솨인데 그것도 모르고..

지스씨는 너어무 예쁜데! 내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래서 내가!! 나는 와..! 와와 이름 나올 것 같으니까 추 깜짝 놀라서 솨솨 입 콱 틀어막겠다 솨솨씨! 너무 취하셨다! 잰이는 솨솨때문에 완전 열받았음 미친 존나 예의없잖아! 싶은 잰이임 괌 와서 데리고 놀 땐 언제고 이제와서 뭐?

잰이도 술이 쎈 편은 아니라 좀 몸 후끈후끈한 상탠데 솨솨때문에 더 열받아서 귀로 거의 스팀 뿜고 있음.. 추는 자기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솨솨한테 붙어서 쩔쩔매고 있고.. 잰이 결국 못 참고 솨솨한테 화내겠지.. 솨솨씨 진짜 너무하네. 가지고 놀 땐 언제고 지금 무슨 소리 하는거야?

추는 잰이랑 솨솨 사이에서 진짜 땀 뻘뻘 흘리고 있음.. 예쁜데 솨솨씨 스타일은 아니야? 웃기네 진짜.. 그럼 처음부터 건들지 말았어야지. 솨솨씨 그래가지고 이 바닥에서 오래 일 하겠어? 여기 소문 도는 거 한순간이야. 처신 똑바로 해.(ㅜㅜ억울한 솨솨씨ㅠㅠ) 소문이 어쩌고 하는 소리에

솨솨 민감하게 반응하겠다.. 잰이씨 그게 무슨 말이에요? 내가 누굴 가지고 놀아? 그리고 무슨 소문? 잰이씨가 뭘 아는데? 솨솨씨가 지스씨 가지고 놀았잖아! 만나는 사람 따로 있으면서! 잰이 눈에 약간 눈물도 맺혔음 그리고 추는 그제서야 좀 정신 들겠다 아니 잠깐만.. 솨솨씨가 날 가지고

놀았다니 그게 무슨...? 싶은 추임 잰이 결국 차오르는 눈물 못 참아내고 주르륵 흘리겠지 잰이 우니까 추 더 허둥지둥해서 잰이한테 티슈 주고 솨솨도 좀 당황스럽겠다.. 추 가지고 논 적도 없지만 그렇다고 쳐도 잰이가 울 일이야..? 싶은 솨솨..

지스씨.. 얼마나.. 매력있는 사람인데.. 엉엉.. 하는 잰이에 솨솨가 먼저 눈치채겠지 잰이가 추 좋아하는거.. 추는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인지 인지하기 힘듦 잰이.. 솨솨 좋아하는 게 아니었어..? 그럼 왜.. 왜..? 싶은 추겠다 암튼 우는 잰이때문에 추 안절부절 발 동동거리는 거 어이없어하면서 보던

솨솨 추한테 다시 물어봄 지스씨가 나 좋다고 쫓아다닌거잖아요 추 또 에엥..? 된다.. 아까 밥 먹을 땐 대답도 못 했는데 지금 우는 잰이 때문에 얼른 솨솨한테 해명해야겠다 싶어서 아니.. 솨솨씨 안 좋아해요.. 솨솨씨 그.. 오해하게 만들어서 미안해요 솨솨씨.. 솨솨한테만 들리게 말하는 추고..

추 그렇게 말하면서 또 눈은 잰이한테 가 있겠지 잰이 넘 펑펑 우니까.. 솨솨는 ?????였다가 ...?됐다가 ! 된다.. 얘네 뭐야.. 싶었던 솨솨 둘 분위기에 대충 눈치 채겠지 얘네 삽질중인가..? 솨솨 그제서야 추한테 사과하겠지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추는 안괜찮지만 괜찮다고

하면서 솨솨 보냄.. 잰이는 추랑 솨솨 대화 못 들었고 솨솨 사라지고나서야 코 훌쩍거리면서 추 얼굴 보겠지.. 지스씨.. 지스씨.. 흐어헝ㅇ허어헝헝 잰이 울음 다시 크게 터져서 추 잰이 부축해서 방으로 가겠다 잰이 백에서 잰이 카드키 찾아 찍고 들어가는데 잰이 계속 엉엉 울고있음

잰이 추 목 끌어안고 계속 서럽게 운다 지스씨 너무 예쁘고.. 착하고.. 으허엉허엉 지스씨.. 흐어헝.. 솨솨씨 빨리 잊어요 으허엉헝허어엉.. 추 잰이 팔 풀고 눈물 닦아주면서 잰이씨 나 솨솨씨 안 좋아해요.. 잰이씨가 왜 그렇게 생각 했는지 모르겠는데 솨솨씨가 나 가지고 논 적도 없고..

잰이는 그런 추 보고 더 서럽게 울겠지 이거봐 지스씨 너무 착하잖아 흐엉어허어헝! 자기가 솨솨 나쁘게 생각할까봐 거짓말 하는거라고 생각한 잰이임.. 아니아니 잰이씨! 진짜에요 나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어요! 추 잰이가 계속 오해 하지 않게 그렇게 질러버리는데 잰이 울다가 좀 디용..?됨

끕, 누구, 누구요..? 잰이 푹 숙였던 고개 들고 추 쳐다봄.. 추 그렇게 말 하긴 했는데 자기 마음 아직 자기도 잘 모르겠음.. 그리고 잰이한테 나..나같은..! 안돼! 있어요.. 솨솨씨 말고 다른사람이에요 잰이씨 오해한거에요.. 그러니까 그만 울어요 잰이씨.. 하는 추

술 먹고 울기 시작하면 끝도없이 우는 잰이라서.. 눈물 그칠때까지 좀 걸리는데 추 잰이 끌어안아주진 못하고 옆에 앉아서 어깨 토닥토닥거려줌.. 잰이는 울음 멎어들어가면서 추 옆에 앉아 생각하겠지 지스씨 솨솨씨 좋아하는 게 아니었어..? 다른사람..? 다른사람 누구.. 근데 잰이 이젠 자기 마음

숨기기도 싫다 솨솨랑 사실 사귀는 거라고 생각했던 잰인데 솨솨랑 사귀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것도 아니면 그냥 자기 만났으면 좋겠다 싶은 잰이임 지스씨. 지스씨가 좋아하는 사람 누군지 나한테 말 안 해 줄거죠? .... 그사람은 지스씨 좋아해요? 지스씨가 좋아하는건 알아요?

추 대답 못 하고 그냥 앉아있겠지 잰이는 그런 추 답답해서 지스씨 나는 지스씨가 지스씨를 좋아하는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지스씨.. 나 지스씨가 좋아요. 이렇게 말하겠다 추 잰이 말 듣고 심장 쿵! 하겠지 아니.. 무슨.. 잰이 술도 어느정도 깬 것 같은데 잰이가 자기 좋아한다고 하니까

넘 놀라고 혼란스러워질듯.. 잰이..잰이가 나를 좋아한다고?! 아니 잰이가 나를 왜..? 잰이가.. 잰이가 나를! 김잰이가 김지스를 왜ㅜㅜ 잰이야ㅠㅠ 이런 마음이 제일 먼저 들었다가 추 안에 깊이 잠들어있던 나페스력 깨어나려고 하겠지..

근데 안타깝게도 추 진짜 연애 한번도 안해봤음.. 잰이가 대놓고 고백 한 상황인데 대체 어떻게 받아쳐야 될 지 모르겠는거임.. 그동안 잰페스 연성에선.. 어떻게했더라.. 그 상황에서도 알페스주머니 뒤지는 추인데 완전 고장난 상태라 잰이 고백 후에 호텔룸 정적만 가득하겠다

말 없이 옆에 가만히 앉아있는 추에 잰이 좀 불안해짐.. 무슨 말이라도 해줬으면 싶은 잰이임 아무 말 없이 앉아있지만 말고 무슨 말이라도 해.. 거절이라도 하든가.. 싶은 잰이인데 추 계속 아무 말도 없고 표정도 없어서 잰이 또 서러워져서 눈물 날 것 같은데 꾹 참으면서 추 나가라고 할듯

미안해요 지스씨..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다는데 이런 소리 해서.. 미안해요. 방금 한 말 그냥 잊어버려요. 잰이 소파에서 일어나면서 그렇게 말하겠지ㅠㅠ 추는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엉거주춤 일어나면서 젇!저도 잰이씨! 좋아요! 무드 개똥인 추임 ㅠㅠ

잰이 욕실로 가려다 추 말 듣고 눈물 그렁그렁해져서 추 쳐다보겠지 추는 헉 시발 내가 지금 무슨 말을?! 미쳤다 돌았다 시발 김지스 도른.. 하면서 자기 입 막고 잰이 쳐다보겠다 잰이 다시 추 앞에 와서 서겠지 다시말해봐요 지스씨. 추 손으로 입 막고 계속 잰이 쳐다보고 잰이가 추 손

끌어내리고 말하라고 한다 추 또 우물쭈물하다가 아.. 그.. 저.. 잰이씨.. 조.. 잰이 추 손 잡고 그대로 키스함 눈 감고 입술 맞붙이는데 잰이 참았던 눈물 흐른다 추 놀라서 눈도 못 감았다가 눈 꾹 감는데 잰이가 하는만큼 추는 썩.. 잘 못따라감

어젯밤 자기 방에서 했을 땐 잰이 주사라 생각해서 아무것도 안 했던 추지만 지금은 자기도 뭘 해야되는데 추는 살면서 가족이랑 볼뽀뽀 말곤 뭘 해본 역사가 없음.. 잰이 따뜻한 입술에 뜨거운 혀에 뭘 하긴 해야겠는데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는거임..

잰페스 연성에서 글로는 술술 잘 풀렸는데.. 혀를 막.. 그.. 어떻게 하더라.. 또 알페스주머니 뒤지는 추임.. 그리고 잰이 그거 눈치채겠지 고백하고 마음 확인까지 했다 싶어서 키스하는데 다른 생각 하면서 제대로 받아주지도 않는 추에 잰이 상처받음..

지스씨.. 나 좋아하는 거.. 진짜 맞아요..? 갑자기 그렇게 묻는 잰이에 추 당황하겠다 좋아한다고 하고 키스까지 했는데 이게 무슨..? 추 나름 용기 냈던 건데 잰이가 그렇게 말하니까.. 잰이는 잰이대로 서러움.. 그냥 자기 취한 것 같아서 아무렇게나 말한건가 싶어서..

추는 그런 거 아니라고 하는데 잰이 이미 눈물 줄줄 흘리면서 추 좀 원망하는 눈으로 쳐다보겠지.. 그런 잰이 눈빛에 추 심장 쪼그라드는 느낌 들듯..

추 어물쩍거리다 방으로 돌아가고 잰이는 침대에서 훌쩍거리다 잘듯.. 암튼 잰이 이제 방 밖으로 안나옴.. 추는 잰이 찾아서 두리번거리는데 잰이 방에만 있겠지 하루종일 방에만 있는 잰이 걱정되는 추.. 어디 아픈건 아닌가 싶고 혹시 자기 때문인건가 싶고 복잡한 추..

추도 잰이 없이 하루 지내면서 생각 좀 했을것임.. 잰이가 나를 좋아하고 나도 잰이를 조..좋아하고.. 여기까지 정리는 됐는데 추는 내가 감히..ㅠㅠ 이런 생각이 자꾸 들겠지 10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잰이는 추한테 닿을 수 없는 별 뭐 그런거였으니까 나같은게 잰이랑..? 이런 생각 든다 계속

밤에도 방에서 안 나오는 잰이임.. 추 잰이 방 앞에서 몇번이나 벨 누를까말까 고민하다 결국 자기 방 들어옴.. 답답해서 테라스로 나가는데 잰이방 테라스에 잰이 앉아있음 가운 입고 앉아서 담배 피우고 있음 잰이 담배 아이돌일 때 잠깐 피웠다가 금방 끊었었는데 추 때문에 빡쳐서 피우겠지

와인도 병째로 테이블에 올려놓고 담배피우는 잰이 본 추.. 테라스에 앉아서 그런 잰이 계속 쳐다보고 있음 잰이 담배 피우다가 술 마셨다가 하다 추랑 눈 마주치겠지 지스씨네.. 잰이 좀 술 좀 들어갔다고 말투 늘어지고 추는 그런 잰이 걱정만 됨 하루종일 방에서 저러고 있었나 속 다 버릴텐데..

잰이는 추 보다가 다시 바다로 고개 돌리고 새 담배 꺼내서 입에 문다 잰이씨 밥은 먹었어요..? 잰이 추 쳐다봤다가 다시 그냥 고개돌림 추는 잰이가 못 들었나 싶어서 잰이씨 밥은 먹었어요? 다시 물어봄 잰이 좀 짜증난 표정으로 왜요? 그게 왜 궁금해요 지스씨가? 하고 좀 쏘아붙임..

추 좀 놀라겠지.. 아니.. 잰이씨 빈속에.. 술 마시나 싶어서.. 잰이씨 오늘 하루종일 방에만 있길래.. 소심해진 추 잰이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말할듯 잰이 그럼 더 짜증난 목소리로 안 들리니까 할 말 있으면 자기 방에 와서 하라고 하고 방으로 들어가버린다

추 테라스에 좀 더 앉아있다가 잰이방으로 가겠다 잰이방 앞에서 심호흡 한번 하고 벨 누르겠지.. 한동안 아무 소리도 안 들리다가 잰이가 문 열어줄듯 문만 열어주고 잰이 다시 휙 들어가서 소파테이블에 있는 와인 병째로 들어서 마실듯 추는 잰이 앉은 소파 근처 어딘가로 가서 서있거

추 서서 아무말도 없이 그냥 서있으니까 잰이가 술 마시다가 추 돌아보면서 짜증내겠지 할 말 있어서 온 거 아니에요? 추 잰이 차가운 눈에 쫄았다가 소파에 쭈뼛거리면서 앉는다 소파 끄트머리쯤에 앉아서 잰이 쳐다보는 추고 잰이는 할 말 있으면 해보라는 표정으로 앉아 있겠지

그.. 잰이씨.. 오늘 하루종일 안 보이길래.. 나가서 놀 기분 아니어서 안 나갔어요. 아..그럼 식사는.. 지스씨가 그게 왜 궁금한데요? 잰이 와인병 다시 입으로 가져가려고 하니까 추 잰이 손목 붙잡는다 빈속에 술 마시나 싶어서.. 허, 지스씨가 무슨 상관이냐구요. 잰이 진심으로 짜증냄

잰이씨 걱정되니까요.. 추 진심으로 잰이 걱정됨 어젯밤에 본 잰이 방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는데 지금 잰이 방 엉망임.. 와인병 굴러다니고 어디서 났는지 빈 담뱃갑도 몇개 보이고.. 하루종일 잰이가 방에서 뭘 했을 지 눈에 그려지는 방 상태에 추 잰이 너무 걱정됨

그러니까 지스씨가 날 왜 걱정하냐구요. 잰이는 어젯밤에 그렇게 나간 추가 이러는게 짜증난다 어장관리하는거야 뭐야 좋다고 할 땐 미지근하게 굴더니 차갑게 대하니까 먼저 다가오는 추가 짜증날만함.. 어제도 얘기했잖아요 나 잰이씨 좋아한다고. 그래서 걱정돼요. 추 자기가 말하면서도 미쳤나

싶은데 흐트러지고 몸 망치려고 하는 잰이 보니까 통제가 안 되겠지 잰이씨.. 나때문에 잰이씨 망치는 거 싫어요.. 내가 못난건데 잰이씨가 왜.. 추 눈물 고이려고 하고 잰이는 말없이 그런 추 쳐다보고있음 빈속에 술마시고 담배 피우고.. 잰이씨 그런사람 아닌데.. 나 때문인 것 같아서..

추 결국 눈물 주륵 흐른다 추 속으로 시발.. 주책이야 미친 김지스.. 하면서 눈물 멈출 줄을 모름 잰이씨.. 미안해요 어제는.. 어제는.. 내가 그.. 한번도 안해봐서.. 아니.. 그.. 그니까.. 큭, 잰이 추 말에 웃음 터질듯 추나 잰이나 둘 다 심각한 상황인데 잉잉 울면서 키스 안해봤다는 추 넘

웃기고 귀엽자나.. 잰이 다시 미간에 힘 주고 추 쳐다보는데 추 이미 잰이 웃음소리 들었음.. 창피하기도 하고 웃는 잰이에 살짝 마음 놓이기도 하고 뭐 그렇겠다 잰이씨.. 왜요. 할 말 끝났어요? 잰이 추 넘 귀여운데 아닌척 또 차갑게 말하겠지 추 다시 얼어붙고 아니 그게.. 그니까 잰이씨..

미안하다구요.. 그리고, 좋아한다구요. 추 눈 꼭 감고 그렇게 말하는데 잰이 들고있던 와인 쏟아지든가말든가 그대로 추 입술에 키스할듯 추 어제처럼 멍청하게 안 굴려고 자기도 열심히 움직이는데 또 어설프니까 잰이 키스하다 떨어져서 웃는다 반쯤 남았던 와인 잰이랑 추 몸에 다 쏟아졌고

잰이 가운이랑 추 옷 다 젖었음.. 다 젖었네.. 하면서 웃는 잰이고 추는 어떡하지 어떡해 시바류ㅠㅜ 하는 생각뿐이겠다 지스씨 어떡해요, 씻고 가요 하는 잰이에 추 머리 터지려고 하는데 등 떠미는 잰이때문에 욕실로 가면서도 아니, 옆방인데.. 하고 골때리는 소리 하다가 잰이 싹 굳는 표정에

네네.. 씻고 가야겠네여.. 이 꼴로는 복도에 못나가지 응응.. 하는 추임.. 잰이는 추 욕실에 들여보내놓고 다시 소파에 앉는데 잰이도 얼굴 터지려고 하겠지 지스씨가 좋아한다고.. 헉..! 방 상태 보고 혼자 열심히 방 치우겠다 술병이랑 담배 모아서 구석에 몰아넣고 침대도 한번 팡팡 정리하고

있는데 추 욕실에서 잰이 부를듯.. 잰이씨.. 호 혹시 그.. 옷 남는거 있어요? 와인 쏟은 옷 다시 입긴 좀 그렇고 벗고 나갈 수도 없으니까.. 암튼 잰이 그 소리에 벌떡 일어나서 옷 꺼내려다가 옷장에 있는 다른 가운 가져다줄듯 가운 입고 나와요 하는 잰이고 추는 헉.. 가운 입고 나가는건 너무..

너무 좀... 알페스적 생각 하면서 얼굴 빨개짐 추 대충 머리 말리고 나왔는데 잰이 방 정리 한다고 흐트러진 가운 정리도 제대로 안 하고 있었을듯 잰이 가운 안에 속옷만 입고 있었을거고 추는 잰이 보자마자 헙! 소리 내면서 숨 참는다 잰이 추랑 눈 마주치고나서야 자기 상태 인지함

술 때문에 빨개진 몸에 흐트러진 가운 넘 야한데 추 그런생각 안 하려고 잰이 안 쳐다보고 바닥 쳐다봤다가 천장 조명 쳐다봤다가 하겠지 잰이는 좀 얼굴 빨개져서 가운 대충 정리하고 추 앞에 설듯 지스씨 가운 끈 그렇게 꽉 매면 안 불편해여? 하면서 지스 가운 끈 살짝 잡았다가 놓음

추 자기가 술 마신 것도 아닌데 머리 핑핑 도는 느낌이겠지 추는 살면서 한번도 현실에서 이런 텐션 속에 있었던 적이 없음.. 추는 자기 연애는 안 하고 잰페스만 했던 사람이니까ㅠㅠ.. 잰이는 그런 추가 이젠 좀 귀엽겠다 어젠 몰랐지만 지금은 추 키스도 안 해본 멍충인 거 아니까

추 손끝 발끝만 꼼지락대면서 잰이 쳐다보지도 못하고 있는데 잰이가 추 손 잡고 침대로 이끌겠지 추 침대로 향하는 발걸음마다 어떡하지! 시발!!! 어떻게하지! 하는 생각뿐이겠다 오늘 잰이랑 자는건가 그래도되나!엉엉 ㅠㅠ 그러는 사이에 잰이 침대에 걸터앉아서 추 올려다보고있음

추 자기도 그 옆에 앉아야되나 아니면 잰이를 밀어서 눕혀야되나 생각하고 있는데 잰이 추 손 끌어서 자기 옆에 앉힘 지스씨 맨얼굴도 예쁘네요 하면서 잰이 살짝 웃는데 추 대답도 못하고 속으로 잰이야ㅠㅠ 니가 더 예뻐ㅠㅠ엉엉 ㅠㅠ 하고 있음 암튼 혼자 발발 떠는 추 손 쓰다듬어주던 잰이

추 볼 잡아다가 키스하겠지 추 그래도 몇번 했다고 금방 따라간다(어이없지만 추 천재인걸로 합시다..) 잰이 움직이는거 받아 줄 줄만 알던 추 이젠 자기가 먼저 잰이 건들기도 하고 머 그러겠지 몇번을 붙었다 떨어졌다 하다가 잰이 추 볼 잡았던 손 옮겨서 추 머리카락 귀 뒤로 넘겨주겠지

잔뜩 열올라서 팽팽한데 귀에 닿은 손 때문에 추 깜짝 놀랄듯 추 인생에 그런 느낌 첨임.. 잰이는 모르고 한 행동도 아니어서 움찔하는 추 보고 살짝 웃을듯 지스씨 얼굴 빨개요 터질 것 같애 하면서 추 목에 살짝 입맞추고 떨어지는데 추 진짜 온몸 터질 것 같겠지

잰이 추 너무 어쩔 줄 몰라하니까 추 손 끌어다 자기 어깨에 얹어주고 추 입술에 뽀뽀해줌 추 자기 넘 멍청하게 있는 것 같아서 뭐라도 해야지..! 하는데 맘처럼 몸 안 움직이겠다 잰이 어깨 위에 올라간 손 여전히 벌벌 떨림.. 근데 그 덕에 잰이 가운 어깨 한 쪽 살짝 내려갔음

잰이 그런 추 칭찬하듯이 또 귀 뒷쪽 머리 쓰다듬어주고 추는 잰이 손 귀에 닿을때마다 죽을맛임 내손으로 찐 그 많은 연성들은 다 뭘까.. 싶은 추 잰이 드러난 어깨 살살 쓸어보는데 넘 부드럽고.. 잰이는 살살 웃으면서 추 하는거 지켜보고있을듯

추 멍충이같이 굴어도 뭘 어떻게 해야될지는 알고있음(프로알페서) 근데 진짜 지금 내가 그래도 되나 싶은 마음 계속 들어서 잰이 어깨만 만지면서 잰이 눈 쳐다봄 잰이 추 생각 읽은것마냥 추 목에 손 두르고 당김 딸려간 추 더는 생각 안 하고 잰이한테 먼저 키스한다

이제 잴 것도 없고 따질 것도 없는 추 잰이 어깨에 걸쳐진 가운 그대로 내려버리고 잰이 맨허리에 손대겠지 잰이는 추 놀려줄까 싶어서 흐응 소리 내면서 밀어냈는데 추 당황한 눈빛도 아니고 이미 끓고있어서 오리려 잰이가 당황하겠지 잰이 추 이마에 툭 불거진 핏줄 보고 목 타는 기분 들듯

오리려...? 오히려.. 암튼 추는 잰이 품에 끌어당겨서 안고 등 슬슬 쓸어주는데 잰이는 등에 손 닿을때마다 미쳐.. 손만 살짝 닿아도 고장난 로봇같던 추가 적극적으로 움직이니까 잰이 같이 더 흥분하겠다 추 잰이 목으로, 쇄골께로 입술 내려가는데 아까 흘린 와인 맛도 나고 잰이맛도 나고 진짜

취하는 것 같은 기분 들겠지.. 그렇게 잘 하다가 잰이 속옷에 입술 막히는데 그때서야 좀 정신 드는 추임 이걸 풀어야되는데.. 내 손으로 풀어야되나.. 싶어서 잰이 눈치 봤더니 잔뜩 흥분했던 잰이 추 눈 보고 좀 어이없다는듯이 웃음 추 또 바보 된 것 마냥 허공에서 손 허우적대고 있으면

자기가 손 뒤로 해서 탁 풀어버리고 추 손 끌어다 자기 가슴 위에 올려주겠다 지스씨.. 이제 진짜 멈추지 마 하고 자기 어깨에 이마 대는 잰이에 추 진짜 멈추지 않는 기관차 되겠지 근데 그 기관차 룸에 울리는 벨소리에 멈추겠다.. 하루종일 방에서 안 나오는 잰이 걱정된 팀 동료들 잰이 저녁

챙겨서 잰이 방에 찾아온거임.. 추잰 깨벗고 침대에 앉아서 아니 거의 눕다시피해서 붙어있다가 벨소리에 호다닥 놀라 떨어지겠지.. 추는 정신차리고 헐 시발 미쳤나봐..! 하고 있고 잰이는 속으로 욕만 하고 있음 시발.. 팀이고 뭐고 다 죽는거야.. 누가 왔든 감독이 왔어도 죽는거야..

하면서 가운 추슬러입고 문으로 가고 추는 시발 어떡해! 어떡해! 하고 있음 잰이 방에 온 사람은 뫄뫄랑 솨솨였음 잰이 얼굴 빨간 채로 짜증난 얼굴로 나오니까 뫄뫄랑 솨솨 잰이씨 혼자 술 마셨어요? 하면서 방에 들어오려고 하겠지 잰이 막을 타이밍 놓쳤고 이미 뫄뫄랑 솨솨는 가운 입고 어정쩡하게

선 추 보겠지.. 뫄뫄는 ??지스씨 잰이씨랑 같이 있었네요? 하겠고 솨솨는 이것들이 삽질 하다 결국.. 하는 눈으로 추 쳐다봄 둘다 얼굴 빨개져서 가운만 입고 한 방에 있는데 모를리x.. 솨솨 웃으면서 서운하다~ 둘이서만 술 한 잔 하고~ 하면서 가져온 음식 테이블에다 둔다

추는 삐걱거리면서 소파에 앉고 잰이는 짜증나서 머리만 쓸어올리고 있겠지 잰이씨 하루종일 안보여서 걱정했잖아~ 뫄뫄는 속도 모르고 웃으면서 잰이 손 끌어다 소파에 앉히겠지 추잰 사이에 앉은 솨솨랑 뫄뫄 잰이씨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 어쩌고 하면서 잰이 챙겨주고 추는 타는 속

잠재우려고 물만 들이킴.. 잰이 주는 음식 대충 받아먹고 둘 내보내려고 하는데 솨솨 추잰 마음 알면서 모르는척하겠지.. 잰이씨 방은 어떤지 좀 볼까~ 하면서 괜히 방 구경 하는 척 한다 뫄뫄는 그냥 눈치가 없어서 잰이씨랑 지스씨랑 둘이서 뭔 얘기 했대? 깔깔~ 하고 있음

둘이 가운만 입고 엄한 짓 한거 아니야~? 깔깔... 추잰 뫄뫄 말에 뜨끔해서 물만 꿀꺽 마시겠지 솨솨는 추잰 보고 속으로 낄낄대고.. 그러다 뫄뫄랑 솨솨 이제 자러가야겠다고 하면서 추 데리고 나가려고 함 뫄뫄는 별 생각 없이 지스씨는 안가요? 하고 솨솨는.. 그냥 둘 놀릴 생각으로..

근데 추 나가기 싫음.. 잰이 만졌던 손에 그 느낌 아직 남아있는데 어케 그냥 나가요?🤷‍♀️🤷‍♀️ 솨솨 우물쭈물 잰이 방에서 안 나가려는 추 한번, 소파에 앉아서 잔뜩 짜증난 티 내는 잰 한번 쳐다보고 뫄뫄씨 잰이씨랑 지스씨는 따로 할 얘기 있나봐~ 우린 그냥 가자 하고 뫄뫄 손 이끌고

나가주겠다 나가면서 추한테 윙크 하면서 입모양으로 즐섹~ 하는 솨솨임.. 추 그런 솨솨에 화들짝 놀라겠지 헉 시발 솨솨씨가 어케 알았지?! 하고 있는데 문 닫힌 거 본 잰이 추한테 먼저 다가와서 입맞춤 근데 아까랑은 좀 다른 느낌이야 잰이 뫄뫄랑 솨솨 때문에 분위기는 좀 깨졌어도

달아오른 몸은 그대로니까.. 뫄뫄솨솨 때문에 짜증난 것도 있고 잰이 처음일 추 생각해서 조심스럽던 아까랑은 다르게 좀 거칠겠다 추는 잰이가 미는 힘에 벽에 붙어서 잰이 받아주겠지 즐섹~ 하던 솨솨 때문에 온 몸의 피가 식는 느낌이었던 추도 슬슬 다시 열 오름

잰이 허리 붙잡고 서서 슬슬 쓸어주다가 허리 당겨서 꼭 안았다가 하겠지 잰이 거기에 맞춰서 같이 움직이다 가운 스르륵 풀려서 바닥에 떨어진다 추 속옷만 입고 안긴 잰이 보니까 뇌 녹는 기분임.. 잰이씨, 침대로 가요 하고 자기가 먼저 잰이 손 이끌고 가는 추겠다

침대로 간 추 자기가 가운 벗어던지고 잰이 끌어안고 키스하겠지 맞닿은 맨살 부드럽고 또 뜨거워서 더 뜨거워지는 추잰임 잰이 추 허리에서 위로 손끝으로 쓸어주는데 추 앓는소리 내면서 잰이 입술끝 깨문다 잰이 추 등 뒤로 손 뻗어서 후크 풀고 추 가슴 살짝 쥐어본다

잰이야 첫색스는 아니지만 여자랑은 처음임.. 손에 닿은 추 가슴 부드럽고 말랑하고.. 하여튼 막 만지고 싶은 기분 들겠고 그런 자기가 좀 변태같고 그렇겠지.. 추는 자기 가슴에 다른 사람 손 닿은 게 첨이라 털 쭈뼛 서는 기분일듯 그리고 가슴 쥔 사람이 잰이야.. 딱 죽을 것 같은 추겠다

잘 움직이던 추 잰이가 가슴 손에 쥐니까 또 고장난 게 보여서 잰이 아예 추 가슴 쥐고 장난치겠지 흣, 아 잰이씨.. 하면서 어쩔 줄 모르는 추가 너무 야해보이는 잰이임 잰이 추 속옷 아예 젖히고 입술 끝으로 살짝 무는데 추 처음으로 제대로 된 소리 내겠다 아, 하는 추 목소리 듣자마자

아예 가슴 머금고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함 혀 끝으로 핥아줬다가 살짝 깨물었다가 하는 잰이에 추 어쩔 줄을 모르겠지.. 잰이 어깨 쥐었다가 머릴 쥐었다가 손을 입에 물었다가 하여튼 추 뭘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른다 잰이는 추 가슴 괴롭히다 점점 내려가서 허리에서 배꼽 근처까지

혀로, 입술로 건드려주는 잰이임 추 몸 자꾸 베베 꼬이고 이상한 소리 날 것 같아서 참느라 힘들어죽겠고 잰이는 그런 추 때문에 좋아죽겠지.. 추 몸 여기저기 입맞추고 핥고 빨고 하다 쌕쌕대는 추 얼굴로 다시 가서 키스하는 잰이 아마도 이제 마지막 남은 천쪼가리 어떻게 할래? 하는 의미였을듯

추 이미 뭘 생각하고 말고 할 정신도 없겠다 잰이 얼굴 붙잡고 자기가 더 진득하게 키스함 잰이는 그런 추 반응에 추 속옷 잡고 내려버림 추는 좀 허전해진 느낌에 잠깐 정신 들었다가 자기 눈 앞에서 키스하는 잰이에 다시 눈 감는다 근데 잰이 추 다 벗겨놓긴 했는데 잰이 여자랑 자 본 적이

있어야지.. 잰이 어떻게 해야되나 전에 했던 섹스들 기억을 뒤져봐도 없어.. 애무는 내가 좋았던 건 지스씨도 좋아할거야.. 하면서 잘 했는데 정작 중요한 걸 어떻게 해야 될 지 막막한 잰이임 추는 달뜬 숨 뱉으면서 자기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 뭘 어떻게 해야되지..? 싶은 잰이임 ㅠㅠ

추 갑자기 멈춘 잰이에 잰이 손 잡고 자기 아래로 가져가는데 잰이 손에 아무래도 삐그덕거리고 잘 못해.. 알페서 추 설마 잰이 여자 처음인가.. 라고 생각한다(자긴 아예 처음이면서;;) 잰이씨, 어려워요? 하는 추 목소리에 잰이 아니.. 어.. 네.. 하고 대답하겠고 추 피식 웃고 잰이 눕히겠지

근데 추 자기도 처음임.. 일단 잰이 다 벗기긴 했는데 자기가 해주려니까 추도 똑같이 막막하겠지 그래도 연성하던 짬으로 삐걱거리긴 해도 순서는 잘 찾아간다 잰이가 어딜 좋아할 진 몰라도 아까 등 만져 줄 때 움찔대던 잰이 어찌 또 기억해서 어깨에서부타 등 뒤로 쪽쪽 뽀뽀도 해주고

혀로 갈비뼈 따라 등쪽으로 쭉 핥아주기도 하면서.. 잰이는 신기할정도로 잘 찾아와서 자극해주는 추에 좀 놀랄듯 키스는 안 해봤다는 사람이 이건 어떻게.. 싶은 잰이임 추 잰이 엉덩이 바로 위까지 입술로 지분대다 잰이 가슴 쥔다 등 뒤로만 자극해서 거기로 신경 쏠려있던 잰이 갑작스러운 느낌에

큰 소리 나올 것 같다 잰이 자기도 좀 놀라서 입 다물고 추도 그 소리에 놀라서 잰이 쳐다볼듯 근데 그 추 귀에 너무 듣기 좋았던거야.. 추 더 듣고싶어서 잰이 가슴 더 괴롭힐듯.. 입술오 당겼다가 놓았다가 또 눌러줬다가 깨물기도 하고 잰이 가슴 아래로 가슴선 따라 핥아주고 눌러주고

잰이 너무 잘 하는 추에 조금 욕 나올 것 같은데 꾹꾹 누르고 추가 듣고싶어하는 소리 가끔 내줄듯 일부러는 아니고 참아도 터져나와서.. 암튼 그러다 추 잰이 아래로 점점 내려간다 잰이 추 고개가 거기로 향하니까 정신 번뜩 들면서 추 고개 잡고 끌어올림 뭐.. 뭐하려고요?

추 그 질문에 얼 빠진 얼굴 된다 잰이는 입으로 하는거 별로 안 해봤음 해도 냄져들이 제대로 해 주지도 않았고 좋은지도 모르겠고.. 또 보여주는 것도 부끄럽고 그래서.. 추는 자기가 또 뭘 실수했나 싶겠지 연성글 보면 다 이러던데.. 싶었던 추 현실은 이런게 아닌가봐.. 으아.. 하고..

그.. 잰이씨.. 싫으면 안 해도 돼요.. 추 말에 잰이 또 그건 싫음 추는 입으로 하는거 싫으면 안 한다는 말이었는데 잰이는 아예 안 한다는 말로 들어서 아니.. 지스씨 그게 아니라.. 좋아요.. 좋은데.. 너무 좋은데.. 그제서야 추 눈치채고 아, 입으로 안해 잰이야 하고 손 아래로 가져갈듯

잰이는 갑자기 반말하는 추에 헉, 존섹 하고 추는 자기가 뭐라고 말 했는지도 모르겠다 암튼 그렇게 잰이 아래에 손 대는 추임 잰이 다른 신체부위에 비해 좀 서늘한 추 손에 살짝 떠는데 추 잰이 볼에, 귀에 입맞춰주면서 살살 달래겠지

추 근데 정말 처음이라 손길 많이 서툴겠다 잰이 이미 많이 흥분한 상태라 어떻게 만져도 좋아 죽을 것 같지만 잘나가다 가끔 삐끗하는 추에 잰이 직접 추 손목 잡고 진정시켜줄듯.. 지스씨 긴장하지마요 하면서 추 머리 쓰다듬으면 추 더 바짝 긴장되는데 혹시 잰이 다칠까 어떻게든 몸에 힘 풀겠지

처음이라 그런것도 있고 잰이 몸이니까 더 조심스러운 것도 있고.. 해서 만지는 손길 좋긴 한데 너무 조심스러운 추라 잰이가 추 손 위에 겹쳐잡고 움직일듯 이렇게 해도 돼 지스씨 하는 잰이에 추 머리 펑 터질듯 진짜 터진건지 뭔지 조심스럽게 움직이던 손 좀 거칠어지겠다 잰이 추 움직임에

맞춰서 소리도 내고 허리며 골반이며 움직이고 그럴듯.. 그러다 추 잰이 소리나 반응 좀 다른 지점에서 더 강하게 만져줬다가 또 스쳐줬다가 할듯 잰이 점점 추한테 몸 더 붙이고 또 끌어안고 하다가 어느순간 힘 쭉 들어왔다 쭉 빠지겠지 추 처음이긴해도 뭘 의미하는진 안다

추 천천히 고개 들어서 잰이 보는데 잰이 느릿하게 추 얼굴 보면서 웃고있음 추 잰이가 만족한건지 아닌지 궁금한데 잰이 표정만 봐선 모르겠음.. 그래서 이제 삽입을 해야하나 하고 아래에서 다시 손 움직이는데 잰이가 추 손목 붙잡겠지 잰이 이마엔 땀 맺혀있고 추도 등에 땀 맺혔음

맞붙은 몸은 이미 질척하게 땀으로 젖어있고 잰이가 추 손목 잡고 끌어다가 손등에 입맞춘다 오늘은 여기까지 지스씨.. 하는 잰이임 잰이 하루종일 술만 마시다 추랑 색텐 올랐다가 식었다가 새벽에 결국 했으니까.. 더 하고싶어도 할 수 있는 체력 안됐던것..ㅠㅠ 잰이 그렇게 추한테 안겨서 잠들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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