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July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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밬백인데 창희 껴서 나백진 장례식 이후 최사장이 애 빼돌린 근본 얘기 죽은 걸로 위장시켜 데려다 걸레 만들어놓고 슬슬 지루해질 쯤에 백진이 찾으려고 혈안인 바쿠 데려다가 그 꼴 보게 하는 거임

처음엔 나백진 바락바락 반항하는 거 굴복시키는 맛이라도 있었지 이젠 체념 상태라 갇혀서 사람 들어오면 들어오는 대로 지가 먼저 손 뻗어 바지 내려줌 천강이든 천강 관련된 분들이든 접대도 하고 돌려지고 사는데 창희 눈에 슬슬 눈 죽어서 좆 받는 애 거슬릴만함

이거야 원 쾌락도 없고 이젠 울지도 않고 허벌구멍이라도 됐나 싶어 손가락 써보면 또 막상 그런 건 아닌데... 그러다 백진이 절친 바쿠가 아직도 여기저기 나백진 수소문하고 다닌다는 거 알게 됨 억지로 데려올 것도 없이 가서 아직 백진이 찾아다닌다며? 하면 알아서 따라오는데

역시 천강이 데리고 있었어 기대 갖고 방에 따라들어온 박후민 드디어 나백진 만났는데 아무 소리도 못 내고 입 꾹 다물 수밖에 나백진 지금 눈 가려진 채로 하얀 셔츠 한 장만 걸치고 손 뒤로 묶여있어 너무 놀라서 암말 못한 것도 맞는데 소리내면 저 온 거 알까 봐 일부러 다묾

백진인 인기척 느껴지니까 일해야 하는 줄 알고 앞 보이지도 않으면서 사람 있는 쪽으로 무릎으로 기어 옴 오셨,오셨어요... 우리 백진이 이제 세우지고 않고 있네 죄송해요 바쿠는 태연하게 대화하는 거 보고 진짜 미쳤나는 눈빛으로 최창희 쳐다보는데

뭐라 말 듣거나 따지기도 전에 기어 온 나백진이 제 고간에 얼굴 부비고 있음 놀라 소리 낼 뻔한 거 손으로 틀어막고 엉덩이 뒤로 빼니 손님싫으시단다 하는 창희 말에 나백진 조급해져서 더 가까이 와 바쿠 바지 위 혀로 핥아

이어서 최창희 손님못받으면폐기처분인데 어째 말하는 게 바쿠 들으라는 것 같지 일단 호랑이 굴에 제 발로 들어온 이상 섣불리 행동하지도 못하고 눈 굴리면서 방법 찾는 바쿠인데 그런 애 재촉하듯 정장 구두가 하얀 나백진 앞허벅지 즈려밟을 뿐임

결국 바쿠가 제 손으로 바지 버클 풀긴 함 납치된 애도 구해야 하고 우리 사이에 이런 건 좀 아니고 머리는 터질 것 같은데 나백진 때문에 좆은 또 착실하게 세웠어 뺨에 닿으니 고개 돌려 입에 무는 백진이

굴려진 만큼 많이 받기도 했고 못 하면 많이 처맞았어서 혀 잘 써가며 쪽쪽 빨아댈 듯 더군다나 바쿠라는 걸 상상도 못 할테니 차라리 빨리 끝내버리려고 그 큰 걸 무리해서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음

박후민 소리라도 새어나올까 두 손으로 지 입 틀어막고 고개 뒤로 젖혀 얼마 안 가 사정하겠지 이 정도 장단 맞춰줬으니 이제 옷 정리하고 최창희랑 방 나가서 얘기할 생각이었는데 창희는 나백진 머리채 잡아서 바쿠한테 꼬옥 붙임 백진아손님가신댄다

...저 써주세요 부탁드려요 정액 입에 덕지덕지 묻히고 말하는 애 눈 가려져 있어도 눈 질끈 감는 거 보이고 말도 겨우 내뱉는 것 같음 진짜... 진짜 안되는데... 어떻게 행동하려는지 보려는 최씨 시선 소름끼쳐서 구역질 나올 것 같아

한참을 시간 끄니까 친히 선택지 만들어주심 할 사람 널렸으니 우리 나가서 얘기할 동안 백진이 손님 받게 하든지 니가 함 하고 협상할 기회 얻든지 그럼 어쩌겠어 후자밖에 선택지로 안 보이는데

속으로 미안 백진아 미안해 수없이 되뇌이면서 손 움직이니 아무것도 모르는 나백진만 고분고분 눕는데 앞 대화 같이 들어서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긴 해 그래봤자 달라지는 건 없으니 다리나 활짝 벌릴 뿐이지

험하게도 써서 허벅지 안쪽이나 살 다 쓸려있고 와중에 언제부터 정액 물고 있었는지 구멍에서 조금씩 흐르는 거 보여 바쿠는 창희 시선 무시한 채로 손 갖다대는 거임 나백진 다리 잡아 어깨 위로 올리고 선단 끝부터 맞추면 얼른 받으려고 움찔움찔

귀두 끝만 살짝 넣었는데 백진이가 다리 힘줘서 더 내려가 아래 맞출 듯 그럼 생각보다 수월하게 쑥 뚫렸음에도 아직 반밖에 안 들어차서 조심스레 움직이기 시작하는 바쿠 요령 없어서 애 장골 잡아 억지로 밀어 넣으면 나백진 숨넘어가려 함

아까 펠라할 때도 존나 크다고 느끼긴 했으나 막상 받으니 벌써 끝까지 꽉 찬 느낌이라 아직 한참 남은 거 예상 못 할 듯 바쿠 나름대로 최대한 빨리 끝내려고 추삽질 이어가는데 사정감 느껴지긴 커녕 쫀득하게 물어오는 내벽에 감질맛 나서 지도 모르게

공간 넓힘 나백진 야해빠져선 벌써 좀 괜찮아 보여 끝까지 밀어넣었더니 가려져 있기에 눈 뒤집히는 거 아무도 못 봤지 다리 덜덜 떨면서 가버렸어... 강제로 하긴 무슨 이제는 바쿠 지가 이성 잃고 아직 가고 있는 나백진 잡아 찔러주는 거

뺄 생각도 못하고 백진이 안에 사정 후 빼내면 원래 들어있던 정액이랑 섞여서 흐르는데 나백진은 그동안 혼자 세네번 간 상태라 숨만 겨우 내쉬는 상태임

여기서 눈 가린 거 풀어버릴까 싶었지만 그것보다는 애들 숨 고르고 있는데 최사장이 친구가 해줘서 그런가 평소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네 이딴 말 해서 백진이만 혼자 저게 무슨 소린지 친구면 대체 누구 좆을 받은 건지

친구도 몇 없는 애가 그게 바쿠일 거라는 생각 전혀 못하고 암흑 속에서 그저 절 겁주려고 한 말이겠지 자기합리화만 이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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