밬백 개고딩들 지들도 한창때라고 쯔쯔가무시 무서운 줄도 모르고 공원 같은 데에서 붙어먹는 거 보고싶슴..... 첨부터 그러려고 인적 드문 공원으로 불러낸 건 아니구 나백진 야자 끝나면 오후 10시 (요즘도 야자가 살아있나요 없으면 걍 근현대사 역사물이라 생각하고 봐주시길....) 치킨집은 9시에
문 닫으니까 후민부 그 시각 즈음이면 집에 돌아오신단 말임 단칸방 사는 나백진 집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그곳에 바쿠 들여놓기 싫어서 부른 적 0회 만날 곳 마땅하지 않으니 남은 선택지 1나 여일고와 바쿠 집 중간 지점에 있는 커다란 공원 산책 하기에도 좋고... 벤치도 많아서
둘 평일 밤에 자주 들러 한바퀴씩 돌곤 했단 말임 이따금 근처 편의점에서 뭐 잔뜩 사들고 벤치에 나란히 앉아 컵라면 먹기도 했고 근데 그것마저도 애 시험기간이라 뜸해지면 어캄 야자 끝나면 바로 스카를 간대나 뭐래나 바쿠는 아직도 그게 무슨단어를 줄인 말인지 몰른다.....대충
스카이카페로 인지하고있음,,, 뷰가 엄청 좋은 곳인줄 앎 암튼 처음엔 여유만만 아 나도 셤공부나 좀 해볼까~🎶하면서 콧노래 흥얼흥얼 교과서 첫장 폈다가 5분만에 존나깊은수면 침으로 종이 꽈악 들러붙어서 처음 5장 봉인돼가지고 그 이후로 펼칠 수 없게 됨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일주일 좀 넘어가
니까 진짜 미쳐 돌아가실 지경 연락은 꼬박꼬박 하는데...그런 걸로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잖어 애닳는 바쿠 마음을 눈치챈 건지, 아님 자기도 한계에 다다른 건지는 몰라두 나백진한테서 먼저 만나자는 연락이 왔어 길게는 못 있지만 그래도 잠깐 얼굴 볼 시간 정도는 된대
끼얏호 하면서 약속장소인 그 공원으로 달려나가는 박후민 나백진 평소에는 추리닝에 바막 차림으로 바쿠랑 만나곤 했단 말임 얘가 안 빡센...캐주얼한 모습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근데 오늘은 갈아입을 옷도 안 챙겨온데다 집까지 갔다 올 여유가 없어서 마이까지 잘 차려입은 교복차림
그대로 등장했으면 좋겠음 얘 교복 입은 모습 몇 번 보지 못했던 박후민 붕방방거리며 손 흔들다가 점점 얼굴에서 웃음기 사라지심....저 멀리서 걸어오던 나백진 잠시 멈칫,, 뭐 잘못됐나? 싶어서 교복사 모델인 양 쫙 뻗은 팔다리하며 허리 라인 도드라지는 마이까지 갖춰입은 모습
바쿠한테 지나친 고자극임.... 후민아 먹을 것 좀 사왔, 하고 편의점 비닐봉지 내미는 애 팔 붙잡고 어딘가로 질질질질.... 지금 먹을 게 중요한 게 아님 취식대상변경 벤치 근처 공중화장실 건물로 향하는 박후민 건물 바로 뒤가 야트막한 산인데다 여기 거의 공원 끝자락이라
지나가는 사람 여태껏 한 번도 못 봤거든(글서 뽀뽀도 몇번함) 심지어 화장실은 불도 고장나가지고 자꾸 깜빡깜빡거리는 중... 그래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화장실이 아니라 건물 바깥쪽에서 각 잡았으면 좋겠음 후민이가 화장실이 많이 급했나... 하면서 순순히 따라온 나백진 갑자기 까끌까끌한
시멘트 벽에 밀치더니 자기 입 틀어막는 바쿠 입술 때문에 순간 읍..! 소리 냈을 듯 반사적으로 걔 밀쳐내려고 한손 뻗었다가 그걸로 걍 바쿠 팔이나 붙들고 마실 듯.... 사고회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놈이 나서서 덜떨어진 녀석을 바른 길로 선도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거늘 바쿠한정
yes맨 그저 좋다고 막 끌려다니신다..... 너 더러운 거 싫어한다며 그럼에도 지금 뭐가 닿였을 지 모를 시멘트 벽에 등 딱 붙어진 채 키스당하는중 나백진 약간 악취미 있는데 뭐냐면 서서 키스할 때 바쿠 키가 살짝 더 작으니까 아랫입술에만 걔 입술이 닿는단 말임 그 느낌 너무
좋아서 ㅋㅋㅋ 일부러 고개 절대 안 숙여줌 자세도 안 낮춰주심..... 목뼈 한개인 듯이 목 빳빳하게 세운 채 뻗대는 놈 너무너무 얄미워서 뒷목 세게 감싸쥔 다음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는 박후민 얘도 절대 까치발을 들거나 하지는 않음 ㅜㅋㅋㅋ 입이 벌어진 다음 자연스레 혀가 미끄러져
들어가고....엉망진창으로 두 혀가 섞이면 금세 숨차하는 박후민 그럼에도 갈증나는 느낌이라 그 두꺼운 혀 가만히 안 냅두고 계속 이래저래 백진이 입안 훑었음 좋겠음 헉헉거리면서 천천히 애 목덜미로 내려간 바쿠 사선으로 튀어나온 목빗근 따라 핥으며 급하게 나백진
허리띠 풀었으면 좋겠다 ... 나백진 여기서 넣으려는 줄 알고 잠시 당황....(하지만 딱히 말릴 생각 x) 근데 얘 갑자기 자기 앞에 무릎 꿇더니 백진아내가빨아주까??.... 이러면어캐..... 그렇게 물어보긴 했지만 이미 애 브리프 위에 입을 갖다대셨어요 당황한 나백진 하지마, 더러워...
하며 애 어깨 붙잡는데 바쿠 뭐 들은 척도 안 하심 속옷까지 완전히 주욱 끌어내린 담 반쯤 일어선 것 한입에 머금고 존나 씩씩하게 앞뒤로 고갯짓 시작함 비위 강해가지고 잠깐의 머뭇거림도 없었음 근데 얘 뭐 찝찔한 맛도 안 나고 걍 보송보송.... 얘가 쓰는 바디로션 그 좋은
향만 폴폴 풍기니까 이새키 더 흥분해가지고 목구멍까지 무식하게 집어쳐넣음 그러다가 컥컥거리는데 기침하는 동안에도 딱히...멈추진 않을 듯 코 끝에 닿는 얘 체모 까끌거리는 느낌도 존나 기분 좋고 고환 만져주니까 움찔거리며 엉덩이에 힘주는 것도 좀 귀여움.... 백진이는 누구 올까 봐
무서워서 주변 살피며 흐윽, 흑.... 겨우겨우 소리 삼키고 있는데 박후민은 걍 껍,꺽...이런 소리 내면서 존나 흡입할것같애..... 어차피 들키면 면 팔리는 쪽은 좆빨아주는 자기일 거란 생각에 안심을 하신 거임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면 그만이라 생각하는 박후민 소랑 대가 뒤바뀐거아닌지...
암튼 양 볼 홀쭉해질 정도로 열심히 빨던 박후민 애도 좋아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선 위에다 박아두고 고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그러자 잠시 뒤 입안에서 더 커지는 나백진 자지,,,, 바쿠 얼굴에 좀...약하신 편 바쿠 얼굴 자세히 보고 싶어서 무릎 꿇고 있는 넘 앞머리
옆으로 넘겨 자세히 들여다보는데 ㅈㄴ예뻐가지고 막....벅차오르기까지 함 나백진 얼마 못가 사정했을 듯 다급하게 바쿠 어깨 붙잡으며 떼어내려고 했는데 얘 찰거머리처럼 착 들러붙어 절대 안 떨어짐 오히려 액 묻은 기둥 쭈욱 쭙 빨아가지고 청소까지 싹싹 해주면 어케,,, 진한 맛에 아 그동안
한 번도 안 뺐구나 싶어서 히죽히죽 글케 맛은 없네... 생각하면서도 백진이 자기 입에 싸지른 거 꿀꺽 삼킬 듯 야, 그걸 왜 먹어... 당황한 얼굴로 중얼거리는 애 손 붙잡고 끄응차 몸 일으키는 박후민 - 너 교복 버리면 안 되잖어...!!ㅎㅎ - ...나도 해줄게. 나백진 여즉 뜨거운 숨 뱉으며 애 츄
리닝 밴딩에 손 대는데 바쿠 고개 절레절레.... - 그건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가슴 보여주면 안 돼? - ...어? 살짝 입 벌어지는 나백진.... 근데 고민 길게는 안 했구 고개 끄덕인 다음 천천히 교복 셔츠 단추 하나씩 풀기 시작했음 좋겠다 - 없는데... 뭘 보고 싶어해.... 괜히 민망해서 중얼거리
는데 얘 가슴 없는 거 확실히 맞음 근데 바쿠한텐 그것마저도 꼴린단 말이야.... 지금까지 만나온 사람들 다 글래머였는데 얘만 존나 슬렌더 근데 상체 라인이 너무 잘 빠져서,, 걍 보고 싶었을 듯 박후민 애 다 벗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게 아니라 단추 푸는 거 감상하면서 좆잡았으면 좋겠음
사정 여파인지는 몰라도 살짝 떨리는 손으로 서툴게 끌러내리는데 그것마저도 꼴.... 달빛 받아 더 희게 느껴지는 피부 드러나자 못참고 한쪽 손으로 살살 만지면서 딸칠 듯 열기에 푸욱 절여진 야시시한 얼굴에 빠짝 흥분한 바쿠 애 납작하기만 한 가슴 실컷 더듬거리다가 엄지손톱으로 유두
꾸욱 눌러보기도 하고....동그랗게 살살 굴리다가 살짝 꼬집어도 봄 그럴 때마다 나백진 판판한 배에 근육 잡히는 거 야해서 더 빠른 속도로 오른손 털어대는 박후민 아, 윽...하면서 한껏 흥분한 소리 흘리고.. 나백진 애인 눈앞에서 딸감된 기분 ㅈㄴ묘할것같음..... 팔 움직이는 거 보고 있으니까
바쿠 자기 뒤 쑤셔줄 때도 저렇게 움직였던 거 생각나서 괜히 얼굴 더 붉힐 듯 백진이 몸 막 더듬다 보니까 흥분해서 저도 모르게 애한테 입맞추려다가 잠깐 멈칫... 아까 정액 그대로 삼킨 거 떠올라가지고 아 안 되겠다... 아쉬운대로 목덜미나.... 하면서 고개 방향 틀었단 말임
근데 나백진 한손으로 걔 얼굴 붙잡고 자기 쪽으로 돌리더니만 그대로 입술 부비면 좋겠음...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입속으로 들어온 혀가 바쿠 혀를 깊게 옭아매다가 풀었다가.... 타액 섞여 질척거리는 소리 제법 크게 울려퍼지는데도 나백진 개의치 않고 집중하실 듯 끝까지 절대 눈 안 감고....
혀끝으로 껄쩍지근하고 비릿한 맛 넘어오는데도 멈출 생각은 없으심 너 분명 더러운 거 싫어한다고 했잖아 근데 왜 별 거부감 없이 자기 정액 먹은 박후민 입속 구석구석 핥아주고 있는 거임....남자는 미쳣다 음, 으응... 이런 소리 흘리면서 잔뜩 느끼고 있는 바쿠 눈에 담으며
진짜 귀엽다...는 생각 중 팔뚝 위에 도드라지는 힘줄은 조금도 귀염성 없어서.... 바쿠 팔 붙잡고 쩍 갈라진 전완근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면서 혀 빨아댔으면 좋겠음 쌀 것 같으니까 타이밍 맞춰 몸 틀어 바닥에 파정한 박후민 목덜미부터 볼따구까지 싹 다 빨개진
채 애 셔츠 단추부터 하나하나 잠가주심..... 근데 막...손 점점 위로 올라갈수록 침 꿀꺽 삼키면 어캄 ㅜㅋㅋㅋㅋ 충동 참지 못하고 허여멀건 가슴 한번 슥 움켜쥐어봤다가...앗차 싶어서 황급히 손 떼내지 근데 얘 얼굴에 더하고싶은데 아 또하고싶은데 <일케 써있는거 다보임....
바쿠 마음 읽은 나백진 얘 어떻게 반응하려나 싶어서 고개 틀어 걔 입술 위에 짧게 여러 번 쪽쪽.... 그니까 거의 반쯤 울듯한 얼굴루 아, 하지 말라고오....ㅠ 진짜 안 된다고.... ㅈㄴ귀여워서 다 모르겠고 그냥 내 맘대로 할까... 이런 충동 들었다가 간신히 이성 붙잡는 나백진
바닥에 떨어져 있던 비닐봉지 줏어들고 다시 아래쪽으로 내려왔으면 좋겠음 박후민은 화장실 들어가 쌔빠닥 싹싹 닦고 나온 뒤 백진이가 사온 삼각김밥이며 과자들까지 존나 야무지게 해치우심.... 옆에 앉아 신기하단 듯 애 구경하는 나백진 그래놓고 입맛이 도나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