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ving_LQVE
음소거에 가깝던 소리가 점점 커지니 졍아는 김셕즨의 목소리를 알아챘지. 비척비척 걸어온 졍아가 졍국 옆에 풀썩 앉더니, 아무렇지 않게 드라마를 본다. -아빠 셕즨아저씨 보고 싶어? -어? 아니? 그냥 우연히 본 거야. 안 졸려서 TV 켰다가… -거짓말. 졍국이 아...
몇 년 전에 헤어진 애인 잘 살고 있나 몰래 보러 온 배우 김셕즨 재질... 멀리서 졍국이 얼굴 확인만 하고 매니저한테 가자고 하겠지. #진국 ...